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참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정에 예수님을 믿는구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나님 | 2015-05-04
하나님 말씀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하신 우리 아빠~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우리 엄마~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어긋난 길로 갈때에는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따끔하게 훈계해주시고 또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 고집 이기적인 태도 등등 저의 죄를 보게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참아주시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줄 압니다~~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결혼도 안하고 있고 누구 만나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걱정 되시지요 ~~ 걱정끼쳐드려 죄송해요 ~~ 엄마아빠에게 걱정거리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결혼이 쉽지가 않네요..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왔으니 앞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가장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요~저도 노력할게요^^~~ 이제 차츰 연세가 드시다보니 엄마아빠 건강이 더 신경쓰이네요~~ 부디 엄마아빠 건강하시고 손주손녀 결혼할 때까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 ~^^ 어버이의 은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유*혜님 | 2015-05-04
좋은 아버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통해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든든하고 따뜻한 것인지 알게되어 감사해요 아버지가 아니였으면 저는 아직까지도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었을꺼에요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늘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감사하고 존경해요 믿음안에서 저희 가정이 더욱 든든히 세워져서 서로간에 사랑이 커지고 단단해지길 기도하며 저도 더 많이 노력할게요 엄마와 더욱더 행복하시고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해요 아버지~^^
원*리님 | 2015-05-04
보고싶은 엄마 오늘따라 너무도 보고싶은 엄마. 오늘은 유난히 다른 날보다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지고 그런날이네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불효녀 못난 자식이 보고싶은 엄마에게 마음의 편지를 한장 뛰워 보내요.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한평생을 한길로만 걸어 가시고 오직 자식들 걱정만으로 기나긴 하루를 보내시는 불쌍한 우리 엄마 가진것없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자식을 낳아서 키우느라 고생만 한 우리엄마 아이낳고 키우다 보니 이제서야 엄마마음을 조금 이해할수 있게 되었네요.
사랑해요 엄마
박*혜님 | 2015-05-03
아빠엄마♡ 전에 항상 고생하시는 것 힘드신 것 다 안다고 했지만 이제서야 마음 깊이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신앙적으로도 방황할 때 기도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한 우리 가족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이*선님 | 2015-05-03
부모님께 부족한 자녀가 이제야 성인이 됩니다. 47일 뒤에 결혼하게 되네요. 결혼 준비하다보니 부모님이 저에게 기대했던것이 많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대만큼 하지 못했던거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부모님께서 걱정, 염려 했던 일들 안끼치도록 노력하고 저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잘 살께요. 지켜봐주세요.
김*영님 | 2015-05-03
엄마... 항상 고맙고 늘 미안해지는 그 이름^_^ 우리 다시 큐티나눔 시작해요~ 5월부터. 부족하지만 엄마와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나누고, 함께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엄마... 나의 엄마!^///^
정*선님 | 2015-05-02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큰 아이 임신 7개월,작은 아이 임신 8개월때 조산기가 있어 꼼짝없이 누워있을 때 나의 대소변을 다 받아 주시고 우리집 살림까지 맡아 해 주시던 어머니!!! 그렇게 정정하시던 어머니가 지금은 연로하셔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뵐 때 가슴아프네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가시며,자녀들을 위해 늘 무릎 꿇는 어머니~사랑합니다. 멀리 있어 자주 가 뵙진 못하지만,마음만은 늘 달려갑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이*미님 | 2015-05-02
사랑하는 아빠 ~
34년만에 아빠를 다시 되돌아 보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기도 햇어요..
아빠 ~사랑하는 아빠.. 어렷을땐 아빠가 거인같앗고.듬직햇어요. 추운겨울 눈내리면 나 추울까봐 내 신발을 방에 가져오셔서 품에 앉고 주무셧던 아빠 이젠 검은머리가 이젠 하얀머리가 되시고.검버섯핀 ~아빠 얼굴에 눈물이 납니다.
아빠 그모습어디 가셧어요? ~ 동네가 떠나갈정도로 우렁찻던 목소리 듬직하시고. 나를 앉아주셧던 아빠 모습이 이젠 그립습니다.
영원히 건강하실줄 알앗는데.. 사랑하는 아빠는 영원 하실줄 알앗는데..
갑자기 쓰러지셧어도. 하나님이 계시기에.. 태에서 하나님을 내가 알고 태어나서 좋게 생각햇엇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 믿음의 씨앗을 제게 전해주셔서. 이렇게 커서.. 벌써 결혼을 앞두고있네요^^ 제가 만들어가는 새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 안에서 귀한 가정으로 쓰임받도록 더욱 기도할게요. 응원해시고 기도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안에서 함께함이 정말 귀하고 아름다워요~~~ 존경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사람들!! 우리가족 화이팅. 사랑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우리 엄마~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어긋난 길로 갈때에는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따끔하게 훈계해주시고 또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 고집 이기적인 태도 등등 저의 죄를 보게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참아주시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줄 압니다~~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결혼도 안하고 있고 누구 만나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걱정 되시지요 ~~ 걱정끼쳐드려 죄송해요 ~~ 엄마아빠에게 걱정거리가 되고 싶지는 않은데 결혼이 쉽지가 않네요..그런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왔으니 앞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가장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어요~저도 노력할게요^^~~ 이제 차츰 연세가 드시다보니 엄마아빠 건강이 더 신경쓰이네요~~ 부디 엄마아빠 건강하시고 손주손녀 결혼할 때까지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 ~^^
어버이의 은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오늘따라 너무도 보고싶은 엄마.
오늘은 유난히 다른 날보다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지고 그런날이네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불효녀 못난 자식이 보고싶은 엄마에게 마음의 편지를 한장 뛰워 보내요.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한평생을 한길로만 걸어 가시고 오직 자식들 걱정만으로 기나긴 하루를 보내시는 불쌍한 우리 엄마
가진것없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자식을 낳아서 키우느라 고생만
한 우리엄마 아이낳고 키우다 보니 이제서야 엄마마음을 조금 이해할수 있게 되었네요.
사랑해요 엄마
부족한 자녀가 이제야 성인이 됩니다.
47일 뒤에 결혼하게 되네요.
결혼 준비하다보니 부모님이 저에게 기대했던것이 많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대만큼 하지 못했던거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부모님께서 걱정, 염려 했던 일들 안끼치도록 노력하고 저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잘 살께요. 지켜봐주세요.
우리 다시 큐티나눔 시작해요~ 5월부터. 부족하지만 엄마와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나누고, 함께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엄마... 나의 엄마!^///^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큰 아이 임신 7개월,작은 아이 임신 8개월때 조산기가 있어 꼼짝없이 누워있을 때 나의 대소변을 다 받아 주시고 우리집 살림까지 맡아 해 주시던 어머니!!!
그렇게 정정하시던 어머니가 지금은 연로하셔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뵐 때 가슴아프네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가시며,자녀들을 위해 늘 무릎 꿇는 어머니~사랑합니다.
멀리 있어 자주 가 뵙진 못하지만,마음만은 늘 달려갑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34년만에 아빠를 다시 되돌아 보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기도 햇어요..
아빠 ~사랑하는 아빠..
어렷을땐 아빠가 거인같앗고.듬직햇어요.
추운겨울 눈내리면
나 추울까봐
내 신발을 방에 가져오셔서
품에 앉고 주무셧던 아빠
이젠
검은머리가 이젠 하얀머리가 되시고.검버섯핀 ~아빠 얼굴에
눈물이 납니다.
아빠 그모습어디 가셧어요? ~
동네가 떠나갈정도로 우렁찻던 목소리
듬직하시고.
나를 앉아주셧던 아빠 모습이 이젠 그립습니다.
영원히 건강하실줄 알앗는데..
사랑하는 아빠는 영원 하실줄 알앗는데..
갑자기 쓰러지셧어도.
하나님이 계시기에..
태에서 하나님을 내가 알고 태어나서
좋게 생각햇엇어요..
금방 일어나실꺼란 내생각과 틀리게
간경화 말기 판정과 잘못하면 하늘나라로갈수도 잇다고~식생활습관을 바꾸라는의사 선생님한테 들엇을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앗습니다.
내가 너무 좋게 생각햇구나..
너무 방심햇엇구나..
이런생각에
아빠한테 미안햇습니다.
아빠한테 투정 부리고.
못해줫던것만 생각낫고.
병원서 판정받고서
아무갓도 아빠한테 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하나님께
믿음의 씨앗을 제게 전해주셔서.
이렇게 커서.. 벌써 결혼을 앞두고있네요^^
제가 만들어가는 새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 안에서
귀한 가정으로 쓰임받도록
더욱 기도할게요. 응원해시고 기도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안에서
함께함이 정말 귀하고 아름다워요~~~
존경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사람들!!
우리가족 화이팅.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