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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著 | 두란노 |   | 276 ページ |
삶을 나누고 내 삶이 도구가 될 때진정한 가르침이 이루어진다.이론이나 말로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삶으로 배우고 삶으로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은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하나님은 관계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배워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신다. 김요셉 목사의 어머니인 트루디 여사는 그에게 늘 ‘심긴 곳에서 꽃을 피워라’ 말씀하셨고, 이것은 그의 삶에 자양분이 되었다. 김요셉 목사는 혼혈아로서 놀림과 아픔을 당하고, 서양인도
 
 
가인 이야기
이상준著 | 두란노 | 2014-09-22 | 188 ページ |
“신이 도대체 내게 해준 게 뭐야?” 신의 존재는 믿지만 신에게 상처받아 원망스러운 이들을 위로하는 책우리 내면 깊은 곳에는 ‘가인’이 숨어 있다. 상처받아 하나님을 떠난 이, 상처받지 않은 척 하나님 곁을 맴도는 이, 자신을 아벨이라 착각하는 이 등. 저자는 오랫동안 성경을 묵상했고, 신앙과 인생 사이의 분리장벽을 허물고자 가인이라는 인물을 관찰했다. 가인은 최초의 살인자이지만 인간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그의 행적을 살펴보면
 
 
우리, 서로 사랑하자
유기성著 | 두란노 |   | 308 ページ |
“친하기만 해도 이렇게 좋은데,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예수님을 믿는다고 말 하는 것과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 것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귀는 사람은 예수님뿐 아니라 예수님이 만드신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사람인 것입니다. <요
 
 
하나님을 들으라
존 파이퍼著 |  두란노 | 2014-09-15 | 283 ページ |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소란한 현실 한복판에서내 마음과 생각, 행동의 기준은 늘 성경인가?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48편의 묵상글을 공개했다. 따뜻하면서도 신학적인 깊이가 담긴 글쓰기를 통해, 바로 ‘성경’이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그토록 듣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리얼한 목소리’임을 일깨워 준다.대중매체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통한 SNS 문화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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