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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선택 |
김양재著 | 두란노 | 두란노 | 142*198 ページ | 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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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흉년, 자녀 흉년, 부부 흉년, 영적 흉년의 때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있습니까?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를 떠나서는 살 수 없기에 흉년으로 경고하십니다.당신은 인생 흉년에 어떤 결단을 하십니까?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에 모압 여인 룻은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의 선택을 했습니다. 선택은 두 길이 있습니다.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 은혜의 길과 멸망의 길이 있습니다. 구원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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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기쁨의 주권자와 동행하라 |
존 파이퍼著 | 두란노 | 2013-12-16 | 420 ページ | 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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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WORLD)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책!이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책이 아니다.우리가 지음을 받은 이유가 되시는 분, 곧 하나님에 대한 책이다. 헨리 스카우걸은 “한 영혼의 가치와 탁월성은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했다. 한 영혼이 얼마나 가치 있고 탁월한가를 아는 척도는 그 영혼이 가장 즐거워하는 대상이 얼마나 가치 있고 탁월하냐로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을 묵상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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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피 드 라 마 |
김영길著 | 두란노 | 2013-11-01 | 214 ページ | 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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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트로피 드라마인가?‘신트로피(Syntropy)’는 무질서에서 질서 상태로 향하는 법칙을 뜻한다. 질서에서 무질서 상태로 향하는 ‘엔트로피(Entropy)’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김영길 박사는 안동의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NASA의 연구원으로 활동할 만큼, 윤리와 과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는 질서 정연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창조의 질서라는 프리즘으로 볼 때는 무질서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한 인간에 불과했다. 그러던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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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
조정민 著 | 두란노 | 2013-11-25 | 284p ページ | 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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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길,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을 선택한 당신,낯선 시작을 앞두고 힘을 얻기 원하는 당신,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땅이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되고, 바다가 끝나는 곳에서 땅이 시작됩니다. 언제 어디서건 끝은 끝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시작입니다.“어린 시절 그늘진 삶을 살았습니다. 어깨가 늘 짓눌려 살았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길인가 저 길인가 날마다 흔들렸습니다. 때로는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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