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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이재훈著 | 두란노 | 2014-03-25 | 280p ページ |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가장 적절한 비유는 바다이다.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 내려가듯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받아들이고 삼켜 버린다. 인간의 어떠한 죄와 허물도 그 은혜의 바다를 마르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허리를 굽히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시되 겸손하게 베푸신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연약함 때문
 
 
예수는 누구인가?
존 오트버그著 | 두란노 | 2014-03-10 | 336 ページ |
“절박한 사람이 기도할 때, 넘치는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할 때, 성난 사람이 욕할 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굳이 예수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 영향이 어마어마한 곳이다. 예수의 생애를 이해하는 일은 낯선 길을 비추는 빛과 같아서 조심조심 그 길을 따라가면 마침내 집에 다다른다.”인간 예수는 사랑으로 자신의 역사를 기록했다. 그는 일부러 로마제국과 정면충돌하는 길을 선택했고 결국 날벌레처럼 으스러졌다
 
 
처음복음
이동원著 | 두란노 | 2014-02-17 | 260 ページ |
“복음을 생각해도 가슴이 뜨겁지 않아요.”“기도, 말씀, 찬양, 예배가 익숙하고 무료해요.”“예수가 내 인생의 구원자임이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어두운 터널과 같은 인생을 외로이 걷고 있습니까?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만난 날의 설렘이 회복되어야 합니다.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은퇴 이후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복음이 인류의 유일한 소망이며,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구름기둥
김영애著 | 두란노 | 2014-02-17 | 356p ページ |
이 책은 남부러울 것 없이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던 김영길 장로 부부를 한동대학교라는 광야로 불러내시고, 19년간 당신의 사람으로 빚어 가신 하나님의 역사이자, 믿음의 고백이다. 또한 한동이라는 갈대상자 안에서 길러진 여호수아와 갈렙들의 믿음의 도전기다.우리는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믿음의 결단을 내릴 때 쉽게 착각한다. 내가 이런 결단을 했으니 하나님이 기특해서라도 축복하실 거라고. 꿈길 같은 비단길을 허락하실 거라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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