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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청년 하용조의 친필 일기 나의 하루
하용조著 | 두란노  | 2014-12-19 | 232 ページ |
왜 일기를 공개하는가외딴 병실에서 영혼의 밀도를 높인 스물셋 청년 하용조의 가식 없는 영성 일기를 공개한다. 1969년 청년 하용조가 폐병으로 피를 쏟으며 외딴 병원에 입원한 날로부터 9개월간에 걸쳐 써내려간 가장 진솔한 고백록이다. 삶과 죽음, 믿음과 실천, 사랑과 용서, 전도와 선교, 공동체와 자기 정체성 등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르게 되는 총체적 과정이 집약돼 있다. 20대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오랜 영적 교제를 나눈
 
 
목마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서정오著 | 두란노 |   | 272 ページ |
CBS <새롭게 하소서> <성서학당>, CTS <내가 매일 기쁘게>, C채널 <주님으로 채우소서> 등 그간 다양한 기독교 매체를 통해 인생의 질문들에 영성으로 답해 온,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의 최신작이다. 첫 책 <하나님만이 희망이다>(진흥) 이후 15년만에 내는 이번 책은 “왜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바라며 살 것인가?”, “무엇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와 같은 인생이 던지는 10가지 질문들에 저자 특유의 감성적이고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조정민 著 | 두란노 | 2014-11-17 | 240 ページ |
《WHY JESUS 왜 예수인가?》에서 예수와 복음, 교회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낱낱이 파헤치며 왜 예수여야만 하는가를 설파했던 조정민 목사의 최신작! 그는 이 시대를 제2의 종교개혁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종교다원주의까지 기승을 떨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며 제기한 또 하나의 주제는 ‘하나님의 뜻’이다. 왜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이 절실한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여전히 하나님 뜻에는 관심이 없
 
 
삶으로 배우는 것만 남는다
김요셉著 | 두란노 |   | 276 ページ |
삶을 나누고 내 삶이 도구가 될 때진정한 가르침이 이루어진다.이론이나 말로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삶으로 배우고 삶으로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은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하나님은 관계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배워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신다. 김요셉 목사의 어머니인 트루디 여사는 그에게 늘 ‘심긴 곳에서 꽃을 피워라’ 말씀하셨고, 이것은 그의 삶에 자양분이 되었다. 김요셉 목사는 혼혈아로서 놀림과 아픔을 당하고, 서양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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