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다해서 제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을까요

명령하신 계명이지만,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전 왜 이렇게도 쉽게 그 사랑과 열정을 잃어버릴까요

의지를 다해서 그렇게 살아보려고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요

삶의 끝이 다가오고 저의 생명이 다해도 주님을 여전히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서 사랑한다고 고백할수 있게, 절 인도해주세요

예: 예전과 너무나 달라진 세상.
수: 수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안: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 세상에 빠져 잊고 살았습니다.
에: 에덴 동산 선악과 언약에 대한 죄, 그 삯인 사망을 묵상하며 결심합니다.
살: 살기위해 내 자신이 죽겠습니다.
다: 다시 돌이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생: 생각이 깊어지는 새벽입니다.
명: 명백한 말씀 앞에 두려움이 앞섭니다.
의: 의지를 죽이며,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삶: 삶의 주인이 나였음을 고백합니다. 회개하며,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