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리 님의 묵상

1. 들어가는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마주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삶으로 실천하며 살도록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 본문요약 말씀과 명령을 받아들이고 간직하며 지혜와 귀를 귀울이며 깨닫는데 마음을 쏟고 지식을 부르짖고 깨달음을 얻는데 목소리를 높이면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게될 것입니다. 지혜가 영혼을 즐겁게하고 분별력이 보호하며 깨달음이 지킵니다. 지혜는 악한자의 길과 거짓말하는 자에게서, 음란한 자에게서 구원합니다. 선한 길과 의로운 길로 나아가며 정직하여 흠없는 사람은 살아남지만 악인은 뿌리 뽑히고 끊어집니다. 3. 붙잡은 말씀 5 네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섬기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4. 느낌과 묵상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섬기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 말씀를 통해 들은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마지막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잊은듯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고 진정으로 두려워하며 섬기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참된 지혜임을 알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선한 주님의 뜻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이어나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차성주 님의 묵상

하나님은 시편 저자로 하여금 아비가 아들에게 주시는 훈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십니다. 계명을 준수하는 삶과 귀를 지혜의 말씀에 두게 하고 지식을 구하고 명철을 얻으려고 애쓰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과 같이 찾으면 결국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또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신다고 하시며, 이 정직한 자를 위해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이처럼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고 성도의 길을 보전해 주시고 공의와 정의와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 되시고, 후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영혼을 즐겁게 하고 명철이 보호해 주는 특별한 은혜를 누리게 됨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이와는 반대로 악한 자, 곧 패역을 말하는 자와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는 자에게는 그 길이 구부러진 까닭에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스올로 기울어질 뿐이며, 땅에서 끊어지고 땅에서 뽑힐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