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톡톡! 신성욱 지음

바이블 톡톡! 표지

 

  • 출간일2022.04.13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성경공부 · 믿음과성장
  • 페이지228p / 140*210(mm)
  • ISBN9788953141827
  • 원서명
  • 출간예정
성경 해석의 힘을 길러 주는 8가지 팁
소강석, 송태근, 이영훈, 장세훈, 정성국, 한규삼 적극 추천!

"성경을 대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 속 난제를 풀어라"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 돼서, 지루해서
포기했던 성경 이야기들을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신학적 배경으로 다시 읽는다

성경은 ‘지상 최대의 보고’이며 ‘인류 최고의 베스트 &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성경을 가까이 하며 매년 일독을 목표로 노력한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바르게 읽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만큼 성경은 해석이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난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신학적 고려해야 할 내용들이 많고, 심지어 창조와 계시까지 폭 넓은 이해를 요구하는 까닭이다.
이 책은 아신대학교 설교학 교수이며, 목회자들에게 인정받는 학자로서 다년간 학교와 교회, 그리고 각종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자리에서 성경을 가르쳐 온 저자가 강의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34가지 성경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설교학 교수이며 구약과 신약을 전공한 학자답게 8가지의 큰 카테고리 안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풀어내는 해석 방법들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거나 오해했던 성경 지식들을 바로 잡도록 도와준다. 목회자들에게는 성경을 바르게 전달하는 설교 자료로, 성도들에게는 성경 공부에 재미를 더하고, 성경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하는데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_신성욱
계명대학교에서 영문학(B.A.)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Equiv.)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구약학(Th.M. 수학)과 캘빈신학교에서 신약학(Th.M.)을, 그리고 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에서 설교학(Ph.D.)을 전공했다.
신·구약을 아우르는 통전적인 성경 해석학과 수사학적 설교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성경적이면서 효과적인(Biblical & Effective) 설교와 원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 설교를 위한 프레임 개발과 소개에 독창적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변증적 사고와 인문학적 독서력, 그리고 맛깔스런 글 솜씨는 깊이를 더해 준다. <목회와 신학>, <뉴스파워>, <크리스천투데이>, <기독일보>, <목장드림 뉴스>, <위클리 굿뉴스> 등에 꾸준히 글을 싣고 있다.
과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일반 대학원에서 9년간 강의하다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아신대학교에서 설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해 설교와 전달’, ‘성경 해석과 강해 설교’, ‘설교와 수사학’, ‘인문 고전과 설교’, ‘원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 설교’ 등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에서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고, 매년 국내외에서 ‘원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 설교’라는 설교 세미나와 ‘바이블 신드롬’이라는 성경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설교자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 《김창인 목사의 설교 세계》(이상 두란노), 《다빈치 코드가 뭐길래?》, 《목사님, 설교 최고예요!》(이상 생명의말씀사), 《설교의 삼중주》,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이상 킹덤북스), 《성경 먹는 기술》(규장)이 있고, 역서로는 《진리 전쟁》, 《확신 있는 설교》, 《단순한 교회》(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STEP 1_큰 그림을 그리라
01. 관점이 바뀌면 해석이 달라진다
‘소보다 못한 인생’이 되지 말라니?
02. 텍스트와 콘텍스트의 조화를 이루라
삭개오와 예수님 중 누가 먼저 찾았나?
03.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에는 한계가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STEP 2_상식을 깨라
01. 고정관념의 울타리를 넘어서라
하나님은 우리의 최고이신가?
02. 반응이 곧 실력이다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
03. 상식은 식상의 양면일 뿐이다
다윗이 용감한 걸까, 골리앗이 용감한 걸까?

STEP 3_관찰력을 가지라
01. 성경의 진미는 반복이다
구원받는 믿음
02. 의문이 의심을 사라지게 한다
‘짝퉁’이냐, ‘원조’냐?
03. 문해력으로 말씀의 시야를 넓히라
신자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께서 계시게 해 달라는 기도는 타당한가?
04. 통전적 읽기가 믿음을 굳게 한다
야곱이 라헬을 위해 다시 7년을 일하고 난 후 결혼했나?
05. 관점의 틀을 자주 점검하라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는가?

STEP 4_원어 성경을 활용하라
01. 문법의 차이가 공감으로 이어진다
‘영혼이 떠나시니라’라고?
02. 단어 하나가 해석을 바꾼다
행함의 비결은?
03. 바른 전달이 연대감을 부른다
코로나가 알려 준 ‘쉼파쎄오’
04. 자기중심적 해석은 오독에 빠뜨린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
05. 문맥 속에 은혜의 보석이 있다
‘은혜 위에 은혜’라고?
06. 적확한 해석이 천국과 지옥을 가른다
‘영혼멸절설’은 성경적인가?
07. 표현에 따라 관계의 밀도가 달라진다
우리 염려를 주께 ‘맡겨야’ 하는가?

STEP 5_문맥을 활용하라
01. 단어는 문장을 통해 진가를 발휘한다
‘달란트’는 ‘재능’(Talent)인가?
02. 비유에도 논리가 있다
겨자씨 한 알만큼 작은 믿음만 있어도 되는가?
03. 전후 문맥 사이에 있는 진리를 발견하라
성경은 좌파나 우파를 다 반대하는가?
04. 다양한 역본을 통해 바른 뜻을 전달하라
‘서원’이나 ‘맹세’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이 가져다준 폐단
05. 같은 표현도 다른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바울의 ‘행위’와 야고보의 ‘행함’은 모순인가?
06. 시대와 관습은 문맥을 이해하는 열쇠다
연자 맷돌을 ‘누구의 목’에 달아 빠뜨리라 했나?

STEP 6_당시의 법과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라
01. 시대적 배경 속에 하나님의 심경이 담겨 있다
다니엘서는 ‘다이어트 비법서’인가?
02. 악습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잔혹한 보복법이 맞는가?
03. 지역적 특성을 알 때 지식적 풍성함이 따른다
‘차든지 뜨겁든지’라고?
04. 난제는 숙제가 아니다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는다’라니?
05. 명언은 시대를 거슬러 오늘에 이른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STEP 7_과학은 성경 도우미다
01. 코페르니쿠스적 사고로 접근하라
‘해’와 ‘달’은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신 ‘광명체’일까?
02. 과학은 성경을 이해하는 만능 KEY가 될 수 없다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것이 옳은가?
03. 물리(物理)로는 영리(靈理)를 해석할 수 없다
지구의 나이는 얼마일까?

STEP 8_고고학을 활용하라
01. 유물은 역사적 진실을 말한다
다니엘이 어째서 ‘둘째 통치자’가 아니라 ‘셋째 통치자’인가?
02. 역사(History)는 하나님의 이야기(His story)다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것이 사실인가?

에필로그
주(註)


본문에서
- 성경 전체의 문맥을 간과한 묵상과 적용에는 ‘교훈 도출’이라는 열매밖에는 따 먹을 것이 없다. 물론 성경 속에는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교훈들이 즐비하다. 그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고 구체적인 변화로 이끄는 보배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그런 작은 보물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꿰뚫고 거침없이 흘러가는 진리의 물줄기가 있다.

- 기독교와 타 종교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타 종교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살 때 신도 우리를 돕고 구원한다고 말한다. 반면 기독교의 차별성과 유일성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와 은혜를 선포하신다는 내용이다.

-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원어 성경을 보고 또한 원어 성경의 정확한 의미를 잘 살려 번역한 영어 역본들을 참조해야 한다. 아울러 본문이 나오게 된 배경과 전후 문맥까지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성경의 내용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성경을 읽을 때 본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따지고 드는 것을 불경한 자세로 이해하는 이들이 많다. 결코 아니다. ‘의문’과 ‘의심’은 완전히 다른 의미다. 영어로 ‘의문’은 ‘question’이고 ‘의심’은 ‘doubt’이다. 성경은 의심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 성경은 지극히 동양적 관점에서 기록된 책임에도 그동안 서구 교회가 헬라-로마인의 색안경을 끼고 그것을 해석해 왔다. 주로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학자들에 의해 서구의 관점으로 성경이 가르쳐져 왔음을 부정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그간 고대 중동 문화권에서 기록된 성경을 히브리적 관점으로가 아니라 헬라적 관점으로 이해해 왔다는 것이다. 거기에 영향을 받은 한국 교회도 동일한 눈으로 성경을 해석해 왔기 때문에 ‘성경 이해’가 아닌 ‘성경 오해’ 현상이 적지 않게 일어난다,

-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성경 자체가 증거하지만, 대영박물관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고고학들도 명쾌하게 입증하고 있다. 고고학을 흔들면 역사적 사실들이 쏟아질 것이다. 역사의 영원한 승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라는 선언은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역사 기원의 경계선이 되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주님으로 모시고 오늘도 선한 싸움에서 날마다 승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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