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1《시편 27 : 1~14》

*묵상*

다윗이 고백하기를 여호와는
자신의 빛이시며 구원이 되시고
생명의 능력 되시니 누구든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고 전쟁이 일어나 치려 할지라도
태연 할 수 있다 한다 그리고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여호와의 성전을 사모하는 것이라 고백한다
또 환난 날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응답하사 자신을 구원해달라
하며 다윗의 부모가 자신을 버릴지라도
여호와는 자신을 영접 할것이니
자신의 생명을 대적에게 맡기지 마시고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에게서
건져달라 구한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세상 그 어떤 것도 두려움이 없다
조금 다르게 말하자면 세상 그 어떤 문제도
하나님보다 클 순 없다 정도로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며 늘 다윗과 같은
고백을 하면 좋겠지만은 그렇지 못할
때도 많다 하나님 보다 나를 의지하기
시작하면 두렴움의 존재 또한 많아진다
그만큼 나는 작고 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 속에서라도
하나님께 부르짖고 구해야 하며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으로 세상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길 기도한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에 감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오늘도 담대
할 수 있음에 감사, 불평이 아닌 감사로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 🙏



*적용*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나의 두려움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항상 제 마음을 열어 세상에
그 어떤 두려움도 가볍게 하시고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제일 먼저 찾고
오직 하나님께 구함으로 모든 상황을
이겨내고 승리하게 하소서
매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