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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화요일
- 모두에게 주어진 축복
- 열왕기상 11:26-43
현재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 입성 준비
조회수 |480
큐티일 |2022-02-21
작성자 |황보석
2022년 2월21일 《누가복음 14 : 15~24》
※관찰※
1. 무리 중 한명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가 복되다 한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잔치 베푸는 자를
비유하여 말씀하신다
3. 잔치 베푸는 자가 큰 잔치를 준비하고
잔치할 시각에 이르러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초청하니 초청 받은 모든 사람이각자의 이유를 대며 잔치에 참석하기를
사양한다
4. 종이 주인에게 돌아와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다시 일러
시내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리고 오라 한다
5. 그럼에도 자리가 남아 이번엔 종에게
길과 산 울타리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데리고와 자리를 채우라 한다
6. 그리고 처음에 잔치에 초대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묵상※
우선시 해야할 것들을 알고 행하며 잠깐의즐거움에 영원한 기쁨을 맞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몸으로 하루하루 세상에서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무언가에 목표를
삼고 그것을 이루어내 얻는 것 이런것들이잘못됬다고 생각은 안한다 그 과정속에
옳지못한 것들이 껴있지 않다면 하나님
또한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시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부르심을
등하시 한다는건 다른 문제다 나의 최종
목표를 세상에 두어서는 안된다 내가
제일 중요시 여기고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세상에 있지도 않다 세상을 살아감은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준비
과정임을 천국백성 되기위한 자격을 갖추는 자리임을 알아야 함을 느낀다 하루를 살아가며 내가 기뻐하고 내가 즐겁고 내가
만족가는 삶을 살아가기 보다 한번쯤
어떠한 일을 행하거나 결정을 할때
내 욕심을 잠시 접어두고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이시라면 어떠한
결정을 하실까? 를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하여 나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삶을 살아보려 힘쓰자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내 욕심 다 제쳐두고 아멘으로 순종하며 화답 할 수 있도록,내 삶의 어떠한 것이든 크게 의미를 두지
말자 내나이 31살이고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오래 살아봐야 50년, 60년
정도 밖에 안된다 고로 현재 내가 세상에서
중요하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들도
영원 할 수 없고 나와 같이 사라진다
이왕 낼 욕심이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상급에 욕심내고 그것들을 하나님께 받기
위해 그 목표로 하나님 뜻에 맞게 세상을
살아가려 하다보면.어느새 주신 몸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노력하고 행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내 모습을 꿈꾸는 기쁨으로한주를 살아보자
※적용※
• 이번주 연습 적어도 3일하기
• 찬양준비 ,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준비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주를
살아가려 힘쓰기 다른이에게 참고
베풀기 , 내시간을 절제하고하나님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가기 등등 삶에서
수도없이 많은 것들로 노력하기
※관찰※
1. 무리 중 한명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가 복되다 한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잔치 베푸는 자를
비유하여 말씀하신다
3. 잔치 베푸는 자가 큰 잔치를 준비하고
잔치할 시각에 이르러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초청하니 초청 받은 모든 사람이각자의 이유를 대며 잔치에 참석하기를
사양한다
4. 종이 주인에게 돌아와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다시 일러
시내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리고 오라 한다
5. 그럼에도 자리가 남아 이번엔 종에게
길과 산 울타리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데리고와 자리를 채우라 한다
6. 그리고 처음에 잔치에 초대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묵상※
우선시 해야할 것들을 알고 행하며 잠깐의즐거움에 영원한 기쁨을 맞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몸으로 하루하루 세상에서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무언가에 목표를
삼고 그것을 이루어내 얻는 것 이런것들이잘못됬다고 생각은 안한다 그 과정속에
옳지못한 것들이 껴있지 않다면 하나님
또한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시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부르심을
등하시 한다는건 다른 문제다 나의 최종
목표를 세상에 두어서는 안된다 내가
제일 중요시 여기고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세상에 있지도 않다 세상을 살아감은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준비
과정임을 천국백성 되기위한 자격을 갖추는 자리임을 알아야 함을 느낀다 하루를 살아가며 내가 기뻐하고 내가 즐겁고 내가
만족가는 삶을 살아가기 보다 한번쯤
어떠한 일을 행하거나 결정을 할때
내 욕심을 잠시 접어두고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이시라면 어떠한
결정을 하실까? 를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하여 나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삶을 살아보려 힘쓰자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내 욕심 다 제쳐두고 아멘으로 순종하며 화답 할 수 있도록,내 삶의 어떠한 것이든 크게 의미를 두지
말자 내나이 31살이고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오래 살아봐야 50년, 60년
정도 밖에 안된다 고로 현재 내가 세상에서
중요하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들도
영원 할 수 없고 나와 같이 사라진다
이왕 낼 욕심이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상급에 욕심내고 그것들을 하나님께 받기
위해 그 목표로 하나님 뜻에 맞게 세상을
살아가려 하다보면.어느새 주신 몸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노력하고 행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내 모습을 꿈꾸는 기쁨으로한주를 살아보자
※적용※
• 이번주 연습 적어도 3일하기
• 찬양준비 ,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준비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주를
살아가려 힘쓰기 다른이에게 참고
베풀기 , 내시간을 절제하고하나님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가기 등등 삶에서
수도없이 많은 것들로 노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