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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금요일
- 믿는데 왜 불안해?
- 열왕기상 12:21-33
하나님만이 나를 회복시키시네
조회수 |626
큐티일 |2021-12-31
작성자 |황보석
2021년 12월 31일
욥기 42:7~17
※관찰※
하나님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나머지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세친구가
하나님을 가리켜 말한 것이 욥의 말같이
옮지 못함이라 하시며 그런즉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욥에게 가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욥이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를
기쁘시게 받는다고 하신다 이에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이 하나님께서 명령 하신대로
행하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욥이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며 하나님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을 주시니 이에
욥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모든 이가 다 찾아와서 욥을 위해 슬퍼하며
케쉬타 하나씩과 금고리 하나씩을 주었다
하나님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양이 만 사천, 낙타가 육천 ,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자녀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몀 첫째 딸은
여미마라 둘째는 긋시아라 셋째는게랜합북이라 이름 하였고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
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으며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다고 한다
※묵상※
오늘 말씀에 한 부분에서
<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이해
할 수 없는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문제
해결의 " 유일한 가능성" 인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향해 항변
하고 탄식했가 때문>
이라고 나와 있다 이번 욥기에서 내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 " 울부짖고 탄식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 안에서 버티는 것이다
그리하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하나님의 때에 회복 시키시고 그때에
맞는 은혜를 부어 주신다 그럼 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순종하며 살면 된다
나는 아직 믿음이 약해서 하나님 외에
내 삶의 고난을 회복시키거나 나에게
더 좋은 것 주는 대상이 있다면 그 대상을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신뢰하며 믿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현재 하나님 외에는대체할 수 잇는 대상이 없다 하나님만이
나에게 회복되시며 하나님만이 나에게
은혜를 부어 주실 수 잇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고
싶다 하나님의 그늘 아래서 때로는 투정도부리며 죄도 범하겠지만 그것에 늦지않게
회개하고, 또 그 회복에 감사하며 필요때
마다 넘치지 않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평안히 살아가길 바라며 기도한다
※적용※
• 나의 회복,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언제나
나를 보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처럼
이후에도 영원토록 저를 보살피시고 또
주시는 고난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며 현재는 지으신 뜻에서
많이 벗어난 모습이지만 앞으로 허락하신
삶에서 지으신 뜻대로 변화되며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아들로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욥기 42:7~17
※관찰※
하나님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나머지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세친구가
하나님을 가리켜 말한 것이 욥의 말같이
옮지 못함이라 하시며 그런즉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욥에게 가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욥이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를
기쁘시게 받는다고 하신다 이에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이 하나님께서 명령 하신대로
행하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욥이 세 친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며 하나님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을 주시니 이에
욥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모든 이가 다 찾아와서 욥을 위해 슬퍼하며
케쉬타 하나씩과 금고리 하나씩을 주었다
하나님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양이 만 사천, 낙타가 육천 ,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자녀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었으몀 첫째 딸은
여미마라 둘째는 긋시아라 셋째는게랜합북이라 이름 하였고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
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으며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다고 한다
※묵상※
오늘 말씀에 한 부분에서
<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이해
할 수 없는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문제
해결의 " 유일한 가능성" 인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향해 항변
하고 탄식했가 때문>
이라고 나와 있다 이번 욥기에서 내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 " 울부짖고 탄식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 안에서 버티는 것이다
그리하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하나님의 때에 회복 시키시고 그때에
맞는 은혜를 부어 주신다 그럼 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순종하며 살면 된다
나는 아직 믿음이 약해서 하나님 외에
내 삶의 고난을 회복시키거나 나에게
더 좋은 것 주는 대상이 있다면 그 대상을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신뢰하며 믿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현재 하나님 외에는대체할 수 잇는 대상이 없다 하나님만이
나에게 회복되시며 하나님만이 나에게
은혜를 부어 주실 수 잇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고
싶다 하나님의 그늘 아래서 때로는 투정도부리며 죄도 범하겠지만 그것에 늦지않게
회개하고, 또 그 회복에 감사하며 필요때
마다 넘치지 않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평안히 살아가길 바라며 기도한다
※적용※
• 나의 회복,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언제나
나를 보살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처럼
이후에도 영원토록 저를 보살피시고 또
주시는 고난에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며 현재는 지으신 뜻에서
많이 벗어난 모습이지만 앞으로 허락하신
삶에서 지으신 뜻대로 변화되며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아들로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