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14일
욥기 34:1~20

※관찰※

엘리후가 말하기를 지혜있는 자들이 모여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알아보자고
하자 욥이 자신은 의로우나 하나님이
자신의 의를 부인하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엘리후가 욥을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한패로 보며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않으시며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않으신다 하며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은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도 악하다 하시며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고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이 다 하나님의 지으신 바 됨이라 한다







※묵상※

세상의 높은 자던지 낮은 자던지 모두
하나님의 지이신 바 됨이기에 동일하며
모두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결을 받게된다
그 판결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없으나 난 가끔 그것에 불응하고불순종하며 나의 생각을 정당화 시킨다
오늘 나의 하루만 해도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날것이며 그 안에 내가 원치 않는,
내 생각에 합당하지 않는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날까? 그럼 난 또 속으로 불만을
품으며 내 생각에 마땅치 않단 이유로
하나님께 불순종 하게될때 작디 작은
나의 생각보다 언제나 의롭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살아가자 안되는걸
바꾸려고 매일 이렇게 큐티하며 묵상함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지으신 바와 같이
바뀌어 가려 노력하자

※적용※

• 순종, 묵상 되뇌이며 주시는 것,
상황에 순종

• 못할뻔 했는데 오늘도 큐티로 시작
할 수 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