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6월8일
시편8:1~9

※관찰※

다윗이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한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주신 달과
별을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주께서 그를 돌보시
나이까 인간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늘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에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다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며 찬양한다

※느낌※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어 창조한
것 중 가장 위에 있게하여 만물을 다스릴
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는데 현시대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형상인듯 하다

※연구※

¤ 영화: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남.

¤ 존귀: 지위나 신분이 높고 귀함.


※묵상※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셨다
나의 힘으로 내가 존재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1번으로 사랑하사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우사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 은혜는 이어져 다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의
구원에 제물로 보내어 주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다시금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그렇기에 현재의 내가
숨쉬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 놀라은
은혜를 마음 한켠에 두고 살아가다 꼭
이런 말씀 나올때만 감사가 흘러 나온다
어떤 하루는 직장에서 상사에게 좋지못한
말을 들을수도 있고 어떤날은 하루 온종일좋지않은 일만 나한테 생길때도 있고 또
어떤날은 괜시리 기분이 좋아 하루가
그저 행복한 날도 있다 그 모든날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날이다 감사하자
감사와 불평은 종이 한장 차이다
길가다 넘어져서 상처가 나도
" 아 짜증나네" 는 불평이고 "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이만하길 다행이네" 는
감사다 이왕이면 후자를 선택해서
감사를 내 삶에 버릇을 드리자 작은것
부터 감사하자 하나님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진 못해도 적어도 나 하나는 잘
다스려 하루를 마무리 할때 불평보다는
감사가 많은 하루를 보내보자


※결단과 적용※

• 하루의 삶에 불평보다 감사가 많이 남게
하자 ! 혹 불평이 나오려 할때 오늘의 큐티
묵상을 떠올려서 감사로 바꿔보자

•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1번으로
사랑하셔서 하나님과 가장 가깝게 창조하신
사랑과 은혜를 이럴때만 아니라 자주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게 노력하자 !

• 오늘 하루 기도의 처음을 감사로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