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소리내어 웃을 때 행복은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온다.


융드옥정이 들려주는 유쾌한 삶의 스토리 <하하 엄마처럼 하하하> 
김옥정 저자사인회가 5월 15일 강남 영풍문고에서 있었습니다.

우아한 음성으로 아이 같은 웃음을 터트리는 김옥정과님의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하하와 따님도 함께 해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융드옥정의 웃음바이러스을 넘치게 받았답니다!


<하하 엄마처럼 하하하>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잃은 현대인들이 살아 있음에 감사할 수 있기를,
희망이 없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유쾌하고 신 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자..두란노출판 가족여러분 다같이 하하엄마처럼 하하하! 웃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