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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없는 고난 가운데 주 여호와
안-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에-에서처럼 살게 하지 마옵시고 주 품안에. 주 날개 밑에서
살-살며, 이웃 사랑 하며, 주님의 온전한 뜻 알고
다- 다 행하고 , 주 뜻대만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수 - 수 틀리고
안 - 안하고 싶고
에 - 에굳은 내 마음
살 - 살피시고
다 - 다시 살게 하셨다 아멘.
수 - 수 틀리고
안 - 안하고 싶고
에 - 에굳은 내 마음
살 - 살피시고
다 - 다시 살게 하셨다 아멘.
예 - 예상치 못한 고통 속에서 비틀거릴 때
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시며
안- 안위하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에- 에워싸는 문제들도 더 이상 괴롭지 않죠
살- 살며시 짐을 치워주신 주님이
다- 다시 시작하라고 일으켜 주시니까요.
명철의 길
의로운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말씀은
삶을 빛나게 하신다!
(명) 명심하고 순종하여서
(의) 의로운 제자된
(삶)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예) 예전에는 몰랐어요. 예
(수) 수님 안에 사는 기쁨을
(안) 안정된 영육으로 기쁨을 누리며
(에) 에달픈 이전의 삶은 떠나가고
(살) 살 맛나게 살고 있어요.
(다) 다들 예수님 믿으세요.
(명) 철과 감동을 딱딱한 성경 구절 속에서 보물같이 찾아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 지와 용기 모두 부족한 저는, 거저 받은 보물을 저에게만 머무르게 할뿐 삶으로 흘려보내질 못합니다.
(삶) 이란 선은 '선택'이란 무수한 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나와의 '선한 싸움'에 지치기도 하지만, 임마누엘 주님을 의지하기에 '선한 싸움' 이란 거룩한 선택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 : 5]
명☆ 명확하게 지향점을 바라보게 하시니
의☆ 의로움 가득한 은혜로 다시 일어나 주님을 닮아가며
삶☆삶으로 주님을 드러내는 자녀가 되어가리
명.이 다하는 순간에서야
의.미있는 삶이었나 회상하다가
삶.속에 예수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수 - 를 발견하고 , 하나님
안 - 안에 거하며 날마다 살아가기를 , 하루
에 - 에 끝자락에는 감사가 넘쳐나기를, 감사하기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살 -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하기를,
다 - 다시 한 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