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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명쾌한 삶의 방향을 찾게 되었고
의: 의지해야 할 분 곧,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명 : 명분없이 살아가는 제게 희망을 주시어 주를
의 :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 : 삶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은 교회 가기가 쉽지 않네요.
안 된다는 것 알면서도 여전히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에 서같이 내가 얻은 믿음의 장자권을 쉬 넘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 피고 살피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다 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주님. 생명의 삶으로 회복시켜주세요.
명 함에 적혀있는 내 이름보다,
의 의 옷을 입고 '성도'의 이름을 얻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삶 망울로 맺어질 열매를 기대하며 당신이 주신 이름에 맞게 살아가겠습니다.
명:명령해주시고
의:"의"를 가르치며
삶:삶속에서 "의"를 적용하여 하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예)예수님처럼 살고싶어요 라고
수)수첩에 한자 한자 적어봅니다
안)안아주고 나눠주고 사랑하라신 예수님
에)에휴.. 저는 오늘도 넘어졌네요 하지만!
살)살며시 고개를 들어 다시 주앞에 나아갑니다
다)다시 오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명 - 명철한 두뇌 보다는 하나님만 알고 믿는 순결함을 허락하소서
의 - 의로움도 좋지만 하나님 말씀 전하기 위해 겸손하게 낮아진 삶 살아가게 하소서
삶 -- 삶에서 진실되고 예수님 흘린 피 온전히 깨닫고 믿게 하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기 원합니다.
명 : 명시해 주시는 나의 가야 할 이 길을 걸어가서
의 : 의롭다 칭함을 받기란 쉽지 않은 길이구나
삶 : 삶으로 보여주어야 내 아이들이 보고 배울 것이기에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을
명 : 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는데
의 : 의도치 않게 원백암사에 들어가
삶: 삶이 행복하시냐고 질문을 하고 보살에게 전도폭발로 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더니 그가 원백암사를 떠났다. 할렐루야!
수- 수많은 슬픔이 있으나
안- 안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
에- 에게는 인자하심이 있습니다.
살- 살면서 쉬운 길이 아닌 옳은 길을 택하도록
다- 다가와주셔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돌이켜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