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1.
06.
23
수요일
매일의 예배
출애굽기 29:38-46
새벽나라 영상큐티 210623
내 앞에 놓인 홍해, 내 뒤를 쫓는 바로의 군대
조회수   |213
큐티일   |2021-05-08
작성자   |김한빛
400년간의 종살이, 계속되는 바로의 변덕, 그리고 열 가지 재앙. 이 기나긴 시간을 거치고 거쳐 드디어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나님의 철저한 구원의 계획이 오늘 홍해 사건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오늘 본문 말씀이 시각 매체로 표현된다면 정말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 같다. 줄글로 읽어도 이렇게 전율이 느껴지니 말이다. 바로 하나님이 직접 나서셔서 싸우시고 이스라엘을 구하시는 장면. 철저하게 이집트 사람들을 약하게 만들어 놓으시고, 강하신 손을 이스라엘을 향해 펴서 바다를 건너가게 하시고, 강해 보이던 애굽의 군사들을 모두 물속에 묻어버리셔서 그분의 영광과 놀라우심을 나타내는 이 본문은 읽을 때마다 전율이 느껴지는 놀라운 부분인 것 같다.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5절 中)
오늘 QT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위로와 힘을 주는 말씀이다. 동시에 두려운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위해 싸우시고, 붙들어주시고, 힘과 소망을 주시며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지만, 그분의 자녀를 억압하는 악한 자들에게는 무서운 심판을 내리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아도 낙담할 필요 없다. 황폐한 땅 한가운데서 시선을 들어 주님을 볼 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일하기 시작하고 우리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앞에 놓인 홍해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과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고, 우리 뒤를 쫓는 강한 바로의 군사도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쓰일 거라는 걸 믿자. 이렇게 보니 현실에서 닥칠 수 있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과 아픔은 모두 하나님의 기적의 도구로 쓰일 수 있다.
나를 위해 내 앞의 홍해를 갈라 물 벽을 세우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봐야겠다. 바로의 군사들을 물속으로 빠뜨려버리신 그 기적의 주님을 경외하고, 더욱 담대하게 전진하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주님은 더 크게 일하십니다. 내 앞에 놓인 홍해와 내 뒤를 쫓는 바로의 군대가 하나님의 기적과 영광을 놀랍게 드러내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고통받는 상황에 연연하지 않고 담대하게 홍해를 향해 전진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놀라운 계획을 세우시고 그것을 마침내 가장 아름다운 타이밍에, 가장 아름답게 이루실 선하신 주님을 경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말씀 너무너무 좋다 ㅠㅠ 이 말씀으로 전도해야지!!)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