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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6.
23
수요일
매일의 예배
출애굽기 29:38-46
새벽나라 영상큐티 210623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조회수   |235
큐티일   |2021-05-07
작성자   |김한빛
눈앞에는 큰 홍해가 있고, 바로의 군대는 자신들을 향해 달려오고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너무나 두렵고 참담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면 안 되는 원망까지 해버렸다. 이때 모세는 믿음의 선포를 한다.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심장이 막 뛰는 것 같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 말씀에 우리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믿음을 자꾸만 흔들고, 두려워하게 만드는 ‘바로의 군대’들이 많다. 그 시험 때문에 넘어지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도리어 원망하는 상황도 참 많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폭풍 같은 상황 속에서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스스로 싸우는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모든 것의 주체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고 의연하게,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고 있기만 하면 된다.

하루하루가 걱정과 불안함의 연속인 것 같다. 모든 것이 평안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근심거리도 자꾸 생기기 때문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도 두렵고,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읽고 다시 정신 차리게 된다. 오늘 QT 제목처럼 관점을 바꾸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관점, 즉 나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이 상황이 그저 죽음밖에 남지 않은 참담한 상황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았을 땐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기회였다. 모세는 그것을 볼 줄 알았다. 그리고 이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역사하실 것을 믿었다.

나도 그런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겠다. 불확실한 미래, 그것을 넘어 사방이 꽉 막힌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하늘 문은 열려있음을 기억하고, 주님만을 의지해야겠다. 두려워하며 원망하는 나약한 믿음이 아닌, 나를 위해 역사하실 하나님만 잠잠히 바라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시편 62:1~2, 5~7)

하나님 아버지, 나를 향해 달려드는 ‘바로의 군대’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고 의연하게 주님만 보게 하소서. 위급한 상황 때 내 힘으로만 무엇을 이루려다가 넘어지는 것이 아닌,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보게 하소서.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저희의 반석이신 하나님, 모든 위기 상황 속에서 저희를 건지시고 저희가 요동치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원망불평이 계속 나올 때가 있지만, 그때마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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