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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화요일
- 능력의 주님이 세우신다
- 열왕기상 7:1-22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라
조회수 |752
큐티일 |2021-05-07
작성자 |황보석
2021년5월7일
출애굽기14:1~14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바알스 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그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선별된 병거 육백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바로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 뒤를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데에 이르니라 바로가 가까이 올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하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하지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겟고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묵상※
하나님께서 믿음이 약해져있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을 보이시며 보호 하셨다
그때는분명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며
손을 들어 하나님을 높여드렸을거다
근데 오늘 말씀에 바로의 군대가 뒤쫒아
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자 이스라엘
백성은 180도 변한다 하나님을 바라본게
아니고 문제로 다가온 바로와 바로의
군대, 또 길을 막고 있는 홍해를 바라본
것이다 근데 이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주관하셨고 그일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여호와임을 드러
내기 위함이었다 "문제앞에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리라" 나도 항상
속으로 되뇌이며 기도한다 근데 막상
닥치는 문제들 중 작은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는 반면
내가 감당 하기힘든 큰 문제 앞에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하나님을 먼저
바라 볼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솔직히
아직까지는 물음표다 근데 그게
힘들지라도 큰문제든 작은 문제든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고 그 문제의
답도 하나님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먼저 구하고 기도 할 수
있을거 같다 모세의 말처럼 뒤돌아
서지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볼수 있길, 세상의 많은 배신이 있을지라도날 구원하신
하나님께 등지는 말도 안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바란다 내가 가만히 서서
내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군대가 나를 위해 싸우고
승리하게 하실거라는 것을 확신으로
나가자 과거 문제 앞에 내자신을 믿고
박차고 나가려했던 어리석은 나의
삶이 내 아버지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바르게 인도 하신다는
지혜로운 믿음으로 변화 될때까지
기도하며 노력하자 !
※적용※
• 눈에 보이는 것에 겁먹지 말고 하나님께서
다 하실거라는 믿음을 나에게도 허락하소서
• 기도와 말씀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니 절대 놓지말자
출애굽기14:1~14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바알스 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그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선별된 병거 육백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바로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 뒤를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데에 이르니라 바로가 가까이 올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하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하지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겟고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묵상※
하나님께서 믿음이 약해져있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을 보이시며 보호 하셨다
그때는분명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며
손을 들어 하나님을 높여드렸을거다
근데 오늘 말씀에 바로의 군대가 뒤쫒아
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자 이스라엘
백성은 180도 변한다 하나님을 바라본게
아니고 문제로 다가온 바로와 바로의
군대, 또 길을 막고 있는 홍해를 바라본
것이다 근데 이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주관하셨고 그일을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여호와임을 드러
내기 위함이었다 "문제앞에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리라" 나도 항상
속으로 되뇌이며 기도한다 근데 막상
닥치는 문제들 중 작은 문제들은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거라는 믿음이 있는 반면
내가 감당 하기힘든 큰 문제 앞에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하나님을 먼저
바라 볼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솔직히
아직까지는 물음표다 근데 그게
힘들지라도 큰문제든 작은 문제든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고 그 문제의
답도 하나님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먼저 구하고 기도 할 수
있을거 같다 모세의 말처럼 뒤돌아
서지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볼수 있길, 세상의 많은 배신이 있을지라도날 구원하신
하나님께 등지는 말도 안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바란다 내가 가만히 서서
내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군대가 나를 위해 싸우고
승리하게 하실거라는 것을 확신으로
나가자 과거 문제 앞에 내자신을 믿고
박차고 나가려했던 어리석은 나의
삶이 내 아버지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바르게 인도 하신다는
지혜로운 믿음으로 변화 될때까지
기도하며 노력하자 !
※적용※
• 눈에 보이는 것에 겁먹지 말고 하나님께서
다 하실거라는 믿음을 나에게도 허락하소서
• 기도와 말씀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니 절대 놓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