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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1.
06.
23
수요일
매일의 예배
출애굽기 29:38-46
새벽나라 영상큐티 210623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조회수   |204
큐티일   |2021-05-06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처음부터 끝까지 놀랍다. 믿음이 약한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땅으로 지나가다가 그곳에서 전쟁을 당할까, 살피시고 걱정하신 하나님은 조금 돌더라도 홍해 쪽으로 향하게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먼저 앞서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빛을 비춰주시고 그들을 계속 인도해주셨다. 오늘 QT를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제대로 느끼게 된다.

우리가 잘 알 듯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 앞에서 원망한다. 자신들을 죽게 하려고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냐면서 말이다. 그러나 일부러 홍해로 이끄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상황 앞에서 원망과 염려, 두려움이 아닌 나를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해야 한다.

학업, 진로, 생계, 미래, 모든 상황과 현실 등 걱정거리가 너무나도 많지만, QT 말씀처럼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주님을 의지해야겠다. 각자에게 허락하신 길은 다름을 기억하고, 서로를 대조하거나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험해 보인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의심하지 말자. 나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자.

염려와 근심, 불안함과 앞날에 대한 걱정거리는 우리의 뼈를 마르게 한다. 나는 불안과 걱정이 너무 크면 밤에 몇 시간씩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며칠 전에는 학업에 관한 계획과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뭘 어떻게 더 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난 아무것도 잘 모르는데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겨우 잠들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 길을 인도하시는 분도, 길을 선택하시는 분도, 나를 깨닫게도 하시고 무지하게도 하시는 분도, 내 삶 전체를 붙들고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는다. 왜 나는 이렇게 뒤처졌는지, 많은 것을 늦게 깨달았는지 원망도 했지만, 결국 이 원망의 모습이 홍해 앞에서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염려와 걱정, 불안도 많고 원망이 나올 때도 많지만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나를 맡기고 나를 책임지시는 하나님 약속을 마음에 담자. (feat. 묵상 에세이) 순종하며 하나님만을 따라갈 때 가장 선한 계획으로 나를 이끄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있는 이 자리, 나에게 주어진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리라 고백하고 다짐한다. 오늘 주어진 이 하루도 이런 믿음과 결단으로 가득 찬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돌고 돌아 험한 길을 걸어도 그 속에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 같은 말씀으로 우리를 지금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원망과 불신의 말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을 내뱉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많은 고민과 걱정과 불안함이 많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 그 상황마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눈을 들어 보게 하옵소서. 순종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고민을 두고 기도하자.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실 거라는 믿음을 버리지 말고, 늘 충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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