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1.
06.
23
수요일
매일의 예배
출애굽기 29:38-46
새벽나라 영상큐티 210623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조회수   |263
큐티일   |2021-05-03
작성자   |김한빛
와,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분이 어떠하였을까? 아무리 기도해도 답이 없는 것 같은 상황이 내게 놓여 있더라도,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분이며, 그 이상의 보상도 해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드디어 오늘, 놀라운 방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상하시고, 그들을 이집트의 압제에서 구원해주셨다. 이스라엘의 신음을 들으시고 이집트를 탈출하게 해주시는 수준을 넘어, 이집트 사람들에게 온갖 물품까지 받게 하신다. 이로써 그들의 ‘위대한 걸음’은 시작되었다.

오늘 <묵상하기> 첫 문장의 말씀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다.
“아무리 더딘 것 같고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오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이 딱 맞다. 아무리 더딘 것 같아도, 더딘 정도를 넘어 아예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이 정하셨다면 그분의 때는 반드시 온다. 그분의 약속은 100% 성취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좌절하고 넘어질 필요가 없다. 주님의 때는 분명 오기 때문이다.

그럼 그 주님의 계획 앞에서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주님을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그날을 인내함으로써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인내의 시간, 기다리는 시간 속을 걸을 때는 모든 것이 칠흑 같은 어둠 같지만, 곧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구원의 섭리를 깨닫게 될 것임을 믿고 나아가자.

마지막으로.
앞으로 걸어갈 날들이 너무 두렵고 걱정되면서도, 오늘 말씀을 읽으니 설렌다. 세상을 살다 보면, 무엇을 선택하든 간에 두렵고 걱정되는 일들이 많다. 좋은 고등학교에 가도 걱정, 못 가도 걱정, 고등학생의 시간이 끝난다면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걸 해도 걱정, 저걸 해도 고난.. 성인이 되면 편할 것처럼 보이지만 더 많은 고난과 눈물과 시련의 시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안다. 그래서 고민도 많고 두렵다.

그러나 이 어려운 하루하루에 주님의 역사가 개입하시면, 내가 앞으로 나아갈 이 길들과 관문은 ‘위대한 걸음’의 시작이다.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벗어나고도 광야 생활을 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광야의 시간이 있겠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잘 결정하고, 오직 믿음으로 담대히 감사하며 나아가야겠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보잘것없는 지팡이도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연약한 모세도 놀라운 리더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나의 연약함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이 발걸음도, 위대한 걸음의 시작이 될 수 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 나갈 이 하루하루들을 설레는 마음과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비록 이집트의 압제 아래서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 살았으나,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셨을 때, 그들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저희의 삶 속에 주님께서 개입해주셔서, 새롭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 계신 곳에는 그 어떤 부와 건강도 저주임을 알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광야의 시간도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묵상하기> 첫 문장을 오늘 열품타에 적어놓고 인증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ungYoon  2021-05-03
아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