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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수요일
- 두 가지 갈림길
- 열왕기상 9:1-9
진짜 된 회개를 드릴 때
조회수 |596
큐티일 |2021-04-26
작성자 |황보석
2021년4월26일
출애굽기9:27~35
※묵상※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에게 불러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치게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고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않게 하리라"
하였더니 모세가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해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세상이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줄 왕이
알리이다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줄 내가
아나이다"하더라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하나님을 향해 손을
펼치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내리지 않더라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것을 보고다시 마음을
왁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
가 꼭 같더라 바로가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과 같더라
※ 우렛소리의 뜻을 몰라서 찾아보니
우렛소리는 천둥소리를 뜻한다 합니다
성경에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천둥소리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듯합니다
바로가 드디어 본인과 애굽백성의
악함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고백했다 근데 가짜 고백이다
단지 여태까지의 바로의 행동과 그러하듯
우렛소리, 불섞인 우박을 벗어나기위한
거짓 회개와 고백이다 그리고 그 거짓
회개 마저 잘못됬다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이번이라는
그 범위는 어떻게 정해진 것인가 무슨
승,패를 나눈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잘못된 회개다 모세도 바로의 회개가
거짓회개와 고백인줄 알지만 하나님께
손을 펴서 구하며 불섞인 우박과
우렛소리를 멈추게 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첫째로 회개를 바르게 하자를
깨닫는다 잘못을 했을때 눈속임으로
당장 상황을 모면하려는 그런
가짜회개가 아니라 이미 내 마음속
다 꿰뚫고 계시는 하나님께 있는 것
다 내어놓고 거짓없는 솔직한 회개와
고백을 하자 둘째로 모세가 바로의회개가 거짓 회개인줄 알았음에도 하나님께로
손을 펴서 불섞인 우박과 우렛소리를
멈추게 한것이 이해가 가진 않는다
나라면 하나님께 아뢰어 "하나님 바로가
거짓회개로 이 상황을 모면하려하니
더 강한 우박과 더강한 재앙으로 바로를
벌하셔야합니다"라고 아룃을거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건방진 행동이며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려는 것이다 또 하나님의 계획에
내 뜻을 개입시키는 것 같다
본문 마지막 말씀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심과 같더라"
하나님은 이미 처음 부터 다 알고계신다
사람이 아는걸 하나님께서 모를리는
없다 하나님의 뜻과 때가 아니엇음을
모세는 알아차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
했던것 같다 나도 모세와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내생각과 맞지않다해서 하나님께 물음표
를 달고 반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순종 해야한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
일에 내 확신과 생각은 접어두고 순종하자
진실된 회개와 내 생각, 내 뜻 없는
무조건 적인 하나님께 순종으로
내 삶을 바꾸어 보자
※적용※
• 회개를 하려면 꾸밈없이, 거짓없이
1차원적인 진실된 회개를 하자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신다
• 무조건 순종, 내생각 내뜻이 필요없는
하느님의 뜻과 때에 순종하자
출애굽기9:27~35
※묵상※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에게 불러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치게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고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않게 하리라"
하였더니 모세가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해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세상이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줄 왕이
알리이다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줄 내가
아나이다"하더라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하나님을 향해 손을
펼치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내리지 않더라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것을 보고다시 마음을
왁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
가 꼭 같더라 바로가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과 같더라
※ 우렛소리의 뜻을 몰라서 찾아보니
우렛소리는 천둥소리를 뜻한다 합니다
성경에서는 "거룩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천둥소리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할듯합니다
바로가 드디어 본인과 애굽백성의
악함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고백했다 근데 가짜 고백이다
단지 여태까지의 바로의 행동과 그러하듯
우렛소리, 불섞인 우박을 벗어나기위한
거짓 회개와 고백이다 그리고 그 거짓
회개 마저 잘못됬다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이번이라는
그 범위는 어떻게 정해진 것인가 무슨
승,패를 나눈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잘못된 회개다 모세도 바로의 회개가
거짓회개와 고백인줄 알지만 하나님께
손을 펴서 구하며 불섞인 우박과
우렛소리를 멈추게 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첫째로 회개를 바르게 하자를
깨닫는다 잘못을 했을때 눈속임으로
당장 상황을 모면하려는 그런
가짜회개가 아니라 이미 내 마음속
다 꿰뚫고 계시는 하나님께 있는 것
다 내어놓고 거짓없는 솔직한 회개와
고백을 하자 둘째로 모세가 바로의회개가 거짓 회개인줄 알았음에도 하나님께로
손을 펴서 불섞인 우박과 우렛소리를
멈추게 한것이 이해가 가진 않는다
나라면 하나님께 아뢰어 "하나님 바로가
거짓회개로 이 상황을 모면하려하니
더 강한 우박과 더강한 재앙으로 바로를
벌하셔야합니다"라고 아룃을거같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건방진 행동이며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려는 것이다 또 하나님의 계획에
내 뜻을 개입시키는 것 같다
본문 마지막 말씀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심과 같더라"
하나님은 이미 처음 부터 다 알고계신다
사람이 아는걸 하나님께서 모를리는
없다 하나님의 뜻과 때가 아니엇음을
모세는 알아차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
했던것 같다 나도 모세와 같은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에
내생각과 맞지않다해서 하나님께 물음표
를 달고 반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순종 해야한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
일에 내 확신과 생각은 접어두고 순종하자
진실된 회개와 내 생각, 내 뜻 없는
무조건 적인 하나님께 순종으로
내 삶을 바꾸어 보자
※적용※
• 회개를 하려면 꾸밈없이, 거짓없이
1차원적인 진실된 회개를 하자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신다
• 무조건 순종, 내생각 내뜻이 필요없는
하느님의 뜻과 때에 순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