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DURANNO 감사 이벤트
  • 2022.11.25(금)

김창무 목사의 묵상으로 여는 하루 - 하나님을 즐거워 하기-시편 33:1-22

묵상하기

보통 기도라고 하면 자신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을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기도는 내 소원을 아뢰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깨닫는 것,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 등이 기도의 핵심이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서도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 나라와 영광 그리고 그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마지막에 일용할 양식과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한다

‘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1)’

그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은가?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점점 좁혀서 내 나라와 민족 그리고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음으로, 나의 삶에 주관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한다. 나의 삶에 역사와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그리고 오늘 내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지를 찬양한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느낌을 감사와 찬양으로 바뀌어 기도한다. 

예를 들어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을 굽어살펴 봐 주심에 감사하고 찬양한다. 

‘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15)’

굽어살핀 다는 것은 키가 큰 사람이 작은 것이나 작은 부분을 보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얼굴을 붙이고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굽어살펴 보신다. 내 생각을 아시고 나의 작은 신음에 응답하시고 나의 연약함을 자세히 살펴 치료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심을 찬양한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20)‘

하나님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나의 영혼과 육체를 보호하시는 분이며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심을 찬양한다. 

이렇게 내가 지금 하나님을 느끼는 그 느낌, 내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감사와 찬양의 기도이다. 

간구의 기도는 너무 쉽다, 
내 마음이 내가 지금 무엇을 간구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과 감사를 올리기 위해선 노력해야 한다. 지금 내가 느끼는 그 느낌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해 주신 그 수 많은 것들에 감사를 놓치고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감사와 찬양도 훈련이다. 

시편 기자는 그런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즐거워한다고 표현한다.
 
’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21)‘

클래식을 자주 들으면 클래식을 즐거워하고 영화도 자주 보며 영화에 즐거움을 느끼듯 하나님을 자주 느끼고 그 은혜에 감사 제목을 찾기 시작하면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는 우리가 해야 할 마땅한 바이다. 

본 묵상의 전개와 적용은 개인의 묵상과 적용이 아닌 묵상 가족을 위한 보편 묵상
과적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밴드: 김창무 목사의 묵상으로 여는 하루
카톡 친구신청 및 묵상구독 : kidare2
유튜브 방송: 성깔TV "성경을 읽어 주는 남자’ 놀러 오시면 더 풍성한 신앙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NXAeHQci1o2eN0UygfYqw

김창무 한화교회 목사 CTS 방송설교, 네이버밴드: 김창무목사의묵상으로여는 하루 유튜브:성깔TV
댓글 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