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DURANNO 감사 이벤트
  • 2022.11.25(금)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은총시편 33:1-22

묵상하기

시편은 150편의 시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 100편은 작가가 있고
50편은 작가 미상이다 
그런데 작가가 있는 시 100편 중에서 다윗의 시가 73편이나 된다. 

오늘의 시편 33 편은 작가 미상으로 나오지만
어떤 성경학자들은 이 시도 다윗의 시라고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이 시가 이사야가 말씀 사역을 한 히스기야 시대 
앗수르 대군을 물리치고 난 후의 시상이 담겨있다고도 말한다.

어찌되었든 이러한 시들이 모두 종합 편집 된 것은 
포로 후기 시대 에스라에 의해 집대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의 시편 33편은 크게 5가지 주제로 분류해 보게 된다 

1.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그 즐거움을 찬양으로 표시하라[33:1-3]

2. 여호와를 찬양할 이유로써
1) 그는 공평과 정의를 사랑하시며 
그의 피조물들에 대하여 인자하심으로 인하여 [33:4] 
2) 그의 말씀의 진실함과 능력으로 세상을 창조하심을 인하여[33:4-7]

3. 여호와를 두려워함으로 그를 경외하라 [33:8 -15]

4. 여호와를 경외할 이유로써
1) 세상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는 역사로써[33:9]
2) 하나님 없이 계획된 세상 나라들의 사상이나 도모를 무효케 하시고
3) 그가 계획하고 생각한 것들만 대대로 이루시기 때문이며[33:10-11]
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며
자기 기업으로 택한 백성만이 복 되기 때문이다[33:10]

5. 그는 하늘에서 모든 인생을 굽어 살피시는 바[33:13]
특별히 자기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을 위경에서 건지시기 때문이다[3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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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묵사의 소재들을 남겨주는 오늘의 말씀에서 
굳이 한가지(한 구절) 만이라도 마음에 담고 적용하고 싶은 것은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33:18]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그들을 건지시며 구원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나타내 주시기 때문이다)

적용하기

2019년 코로나 19 방역으로 인하여 선교지에서 돌아와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선교지 상황을 지켜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답답하고 무료한 시간들이 흘러가면서 기도하는 중에 
말씀 사역할 곳이 없다고 주저 앉아 있기보다 
세상에 온갖 잡다한 것들이 들어오는 유튜브 공간에서라도 
하나님 말씀의 씨를 뿌려야 되겠다는 도전을 받았고
아주 값싼 장비로 시작했지만 
지난 2년 간 약 600편의 말씀 영상을 올렸다.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 생명의 삶 게시판에 묵상글을 올린 후
내가 사는 아파트 작은 거실 공간에 설치한 
촬영 장비 앞에 단정한 모습으로 서기 위하여 
새 옷을 갈아입고 넥타이를 매고 머리 손질을 한 후
스스로 방송 촬영을 하고 또 촬영한 것을 편집하고 인코딩 시켜
유튜브에 올리면 거의 오전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그러나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반복되는 일을 600번 가량 하니
이제는 힘이 들고 처음 의욕도 좀 사라진 것 같아 주님 앞에 
3개월 이어진 창세기 묵상을 끝으로 좀 쉬겠습니다 말씀드렸다

그간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아파트 거실 공간에서 
600 회에 가까운 말씀 영상을 올리면서 
나는 언제쯤이나 나의 말씀을 들어줄 사람들이 있는 
공식적인 말씀 강단에 서서 설교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인가(?)

주님 앞에 푸념 아닌 소박한 소원도 가져보면서 진행해 오던 중
창세기 묵상 마감을 삼일을 남겨 두고 어느 날 저녁 
강남에 있는 어느 모 교회 모르는 장로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우리 교회가 목사님이 떠나고 난 후 
설교할 목사님을 찾고 있는데 
선교사님이 우리 교회에 와 주실 수 있을까요?“

장로님들이 여섯 분이 계시고 젊은이들도 많은 이 교회가 
강대에 세울 설교자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텐데
왜 나에게 전화를 했을까....(?)

그 장로님은 나에게 말하기를 선교사님을 설교자로 모시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오는주일부터는 나를 청빙한 그 교회 강단에 서야 하기에
어제부터는 유튜브 영상에 올리는 말씀을 잠시 내려놓았다.

그리고 어제는 주님께서 그 교회에 전하시고 싶은 말씀을 주시라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 마음에 또렷이 떠오른 본문 말씀과 제목을 적어
나에게 전화하신 장로님에게 문자로 보냈다. 
주님께서 이후의 일들을 
어떻게 진행시켜 나가실 것인지 기대하는 마음을 주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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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나의 손에 잡히지 않으시는 하나님
나의 귀에 그 음성이 들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과연 나는 어떻게 경험하며 인도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의 말씀 시편 33편의 말씀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말씀에 담긴 능력(에너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의 성품을 반영하시는 공평과 정의와 인자하심으로 
세상의 나라들과 자신의 피조물들을 상대해 주시는 가운데 
특별히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를 복되게 하시며

또 개인적으로는 그의 눈이 땅위의 인생들을 굽어 살피시는 중에
인생 중에서 자기를 경외하며 바라는 자들에게 
자신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저들이 당면한 상황과 환경의 위기에서 건져주시는 것뿐 아니라
저들이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아 
더욱 그를 찬송하며 경외하게 하시는 분이신 것을 나타내신다. 

”여호와여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33:22] 아멘

일찍이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셨다 
네 믿음대로 되라!
다시 말하면 네가 하나님을 바라고 기대한 대로 되리라고 하심이다

주님!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섭리 보존하시며
나라들의 역사를 이끄시는 것 뿐아니라
땅 위의 모든 인생들을 살피시며
주의 인자를 바라는 자들에게 은혜 베푸심을 감사 찬송드립니다.
나는 비록 졸하고 약하나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며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인자하심을 나타내 주심을 인하여
더욱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찬송하는 신앙과 삶에 되게 하옵소서

박해동 Offering of my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to God
댓글 17 12   

박상희 2022-11-25 오전 10:42:00 목사님의 아침묵상을 매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더 많은사람들이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바뻐지셔도 저같이 묵상 기다리는 사람들 잊지마셔요

박하늘 2022-11-25 오전 10:57:00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보며 마치 제 일처럼 기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어느 곳에 계시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귀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아영 2022-11-25 오전 11:11:00 정말 잘됐습니다!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앞날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큐티할 때 늘 목사님의 묵상을 참고해서 더 묵직하고 깊은 묵상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이은이 2022-11-25 오전 5:43:00 좋은소식에 저도 어깨가 들썩입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말씀 전해주셨는데 너무 좋은소식입니다. 목사님의 귀한사역을위해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모든것을 선으로 바꾸시는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상돈 2022-11-25 오후 4:10:00 아멘!!! 공의롭고 인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경에서 건져주시고 복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 가시는 걸음 걸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박해동 2022-11-25 오후 5:26:00 박상희님에게------이 부족한 종의 묵상글을 기다리신다는 말씀 앞에 감사한 마음과 황송한 마음이 교차 합니다. 부탁하신 말씀대로 아무리 바쁘더라도 매일 주시는 하늘 양식으로써 말씀의 만나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동 2022-11-25 오후 5:27:00 박하늘님에게 ----- 나에게 이루어진 일을 자신의 일처럼 함께 기뻐해주시는 박하늘님의 착한 마음과 삶 가운데 주님께서 선하고 아름다운 많은 일들로 열매 맺게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박해동 2022-11-25 오후 5:32:00 조아영님에게------ 너무 좋은 소식이라고 하시며 함께 기도함으로 동참하시겠다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의 묵상 글에 대해 묵직하고 깊은 묵상이라고 하셨는데 실은 늘 부족함에 허덕이는 종 입니다 칭찬해주신 말씀처럼 되기 위하여 더욱 각성하고 깨어 말씀을 흘러 넘치게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께서 조아영님의 심령 가운데 하늘 평안으로 채우시고 힘 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샬롬~ ~

박해동 2022-11-25 오후 5:33:00 이은이님에게 ------- 멀리 독일에서 보내오신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를 경외하고 바라는 자들에게 입혀주시는 하늘의 은총이 이은이님과 가정 가운데 충만 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

박해동 2022-11-25 오후 5:34:00 이상돈님에게 ------- 유튜브 영상 말씀에서도 항상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셨는데 여기 생삶 게시판에서 계속 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역 잘 이루어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 ~

강성필 2022-11-25 오후 8:09:00 참으로 복된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하나님께 감사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은 묵상으로 인도하시는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유승운 2022-11-25 오후 8:27:00 윗 댓글 다신 모든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 매일 말씀을 기다리고 듣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으니 이곳에서도 계속 은혜를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샬롬 !

박해동 2022-11-25 오후 9:49:00 강성필님에게------축하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심에 반응하여 말씀 나눔의 은혜가 풍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박해동 2022-11-25 오후 9:56:00 유승운님에게-------여기 생삶 게시판에서 만난지가 참 오래되었는데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유승운님 바램대로 되기 위하여 주님께서 은혜를 더하사 여기 게시판에서 말씀 나눔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지속해나갈 은혜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삭제

In Guk Kim 2022-11-25 오전 6:52:00 와아! 박 목사님과 큐티를 나누는 믿음의 식구들이 오늘은 많이 들어오셨네요. 기쁩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찬송을 드립니다. // 새로 초청받아 가시는 첫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기쁨의 넘치는 첫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시는 교회에서 앞으로 설교 뿐 아니라 담임 목사로 위임 받으시기 원합니다. // 오늘 밤 이곳에서 추수감사절 요셉 뮤직칼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동 2022-11-26 오전 6:20:00 김인국님의 응원 멘트가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오랫동안 여기 게시판에서 나와 댓글을 주고 받으며 교류해주신 김인국님은 내 삶의 한 부분이며 기도의 한 분량입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ㅇ있지만 언젠가는 얼굴로도 마주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In Guk Kim 2022-11-25 오후 11:40:00 지금 이시간 요셉 뮤직칼을 찾아보았지만 못 찾았습니다. 제가 워날 콤퓨터 실력이 모자라다 보니 그리됐습니다. 계속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