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24(금)

부림절을 지키라는 에스더의 명령....에스더 9:29-10:3

묵상하기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셨다
우리는 두려움과 의심에 너무 쉽게 사로잡힌다.?
현재의 문제가 너무 크게 보이고 하나님이 너무도 멀리 계신 것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심지어 내게 화가 나셔서 벌주려고 일부러 나를 버리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 미래를 확실히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편히 쉴 텐데, 
그럴 수 없어 답답할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다.?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동고동락하던 
제자들도 예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할 때가 많았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느낌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영광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시며 우리 뒤에 버티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자궁 안에 있는 아기가 자궁 밖에 있는 삶을 이해하려고 애를 쓴다고 해 보자. 
아기는 이해할 수 없다. 
아기에게 피부에 닿는 찬바람과 눈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빛은 두려운 것일 뿐이다. 
아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것을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엄마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속삭인다.?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렴. 우리가 너를 사랑하고 원한다는 걸 잊지 마.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단다.”
지금 이것이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고 계신 일이다.?우리가 할 일은 
믿음을 지키며 그저 인내와 경이감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십자가를 통해 영광으로 걸어가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일어서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전적으로 금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백성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불확실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힘을 내어 금식하며 기도하기를 기다리십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도요, 그 기도의 결실은 놀라운 구원의 기적입니다. 
놀랍고도 완전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날에, 
우리는 하나님이 그 기도를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우리가 행하는 일 그 자체가 우리 영예요 영광이다._


기도하기

하나님, 
유다인을 건져 주신 권능의 손으로 이 나라와 민족도 붙드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모르드개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충직함과 신실한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 세대가 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에스더처럼 자기 역할을 다하며 기도와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김정남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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