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15(토)

세상적 기준을 버리자~누가복음 4:16-30

묵상하기

예수님은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으려고 서셔서
이사야의 글을 읽으신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려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신다고 한다.
엘리야는 사렙다 과부, 엘리사는 나아만 장군을 도왔음을 말하며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함을 말한다.

적용하기

세상적 기준을 버리고, 낮은 자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의 복음, 자유, 눈 뜸, 은혜를 맛볼 필요가 있다.
출산한지 1개월 되어간다.
그동안 뭐했나 싶다.  세상적 기준인 새벽기상, 수유, 몸조리 등으로
핑계대기에는 내 영혼이 갈급하다.
살아계신 주님은 날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주님 아닌 다른 보이는 것,
급한 것들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의 불을 밝히고, 성령의 역사를 늘 갈구하며, 말씀으로 충만해지자.
이것이 나와 가족을 살리는 일이며, 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살리며,
진정한 회개와 긍휼을 구하는 겸손이 내게 절실히 필요함을 본다.

기도하기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불쌍히 여기시사, 세상적 잣대와 기준 다 벗어버리고
오로지 주의 충만한 은혜를 제대로 바라보고, 
주의 안에 거하도록 저를 이끄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계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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