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11(금)

억울한 일 당할 때시편 10:1-18

묵상하기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교만한 악인의 마음, 자신을 무너지지도, 감시받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고, 내 앞에 환난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보셨고, 이미 그분의 일을 시작하셨다.
겸손하고 정직한 자의 소원을 들으시며, 그들에게 귀기울이고 분명 선악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적용하기

가까이에는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엄마들과 멀리에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 분노와 억울함과 슬픔에 잠겨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공의와 법은 참으로 멀리 있고 세상은 그들의 신음에 귀기울이지 않는 듯하다. 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은 분명 다 보셨고, 선악 간에 심판하실 것이며, 겸손하고 정직한 자의 손을 들어주실 것이다. 이 믿음과 평안이 엄마들과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도 함께하길 기도해야겠다.

기도하기

하나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주님 자녀들에게 찾아가 주셔서 하나님이 다 아신다고, 다 보셨다고, 분명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평안이 그들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또한 아무도 내 생각과 행동을 알 수 없다는 교만에서 벗어나 언행심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성도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예림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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