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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수)

이는 내 것이니라출애굽기 13:1-10

묵상하기

마침내 430년 종살이에 종지부를 찍고 출애굽하게 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를 요구하신다.

1. 모든 초태생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13:2]
2. 출애굽의 날을 잊지 말고 기념하라 [3-10]

1. 모든 초태생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13:2]
왜냐하면 애굽의 모든 처음 난 것들을 죽일 때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적용]
마찬가지로 신약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 날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으니
마땅히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과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19-20]

특별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에는 
내 몸을 정욕적인 생활에 방임하지 말고 
성별하여 주께 드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런 자세야 말로 주님의 소유된 나 자신을 
주님께 드려 살아가는 진정한 헌신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서 이제는 나의 시간, 나의 몸, 
나의 재능, 나의 건강, 나의 물질.... 등 등
어느 것 하나 나의 것이라 주장할 것이 없어졌다.

대체로 십분의 일만 드리면 
그래도 괜챦은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구약 율법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는 찬송가[353장]의 가사처럼
주 날 위해 그 귀하신 몸 버리사 이 내몸을 피 값으로 사셨으니
내 모든 것 주의 소유 삼으소서.... 고백적 신앙으로 섬겨야겠다

2. 출애굽의 날을 잊지 말고 기념하라 [3-10]

추가하여 세부 사항으로 주시는 명령은 
7일 동안 누룩 없는 무교병을 먹고 절기를 지키되 
지경 안에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라고 하시는데 [13:7]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의 신약적 적용은 
어떤 죄악이라도 보이지 않게 하라고 하심이다.

[ 적용 ]
평소에도 구원받은 자로서 
성별 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더욱 특별히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성찬식" 같은 의식을 행하게 될 때엔 더욱 자신을 돌아보아
끊지 못하고 있는 죄를 청산하고 
주님 앞에 새 마음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된다.

나는 지난 고난주간에 참여한 성찬식에서 
나 자신과 주변에서 보여질 수 있는
누룩[죄악]들을 온전히 제거하고 성찬에 나아 갔던가...(?)

특별히 절기를 지키고 성찬을 행하는 절기에는 
더욱 자신을 성별하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겠다. 
이는 주님께서 나를 정케 하시고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주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내 모든 것 주의 소유 삼으시고
주 뜻대로 사용해 주옵소서 -아멘-

[* 위의 묵상은 유튜브 채널 박해동 묵상 데스크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박해동 Offering of my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to God
댓글 1 10   

정연화 2021-05-05 오후 7:32:0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