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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이 고맙다
김동길著 | 두란노 | 2015-09-21 | 232 ページ |
사람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하자면,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시기는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이다. 현대인들은 비단, 노년의 시기만이 인생의 겨울이라고 할 수 없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지만 노년의 삶은 더욱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인생의 중년, 특히 노년의 시간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고,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려는지에 따라 겨울은 때로 매서운 칼바람이거나 혹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마무리가 될 수도 있다. 나이듦의 의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김하중著 | 두란노 | 2015-08-31 | 356 ページ |
방황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잠언‘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에게 듣는 현장 멘토링!팍팍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심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를 지낸 전 통일부장관 김하중 장로의 크리스천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저자는 이 시대 청년들이 한국 기독교의 미래요, 장차 통일한국시대와 동북아중심시대의 주역이 될 것이기에 그들 중 극히 일부라도 강
 
 
면접-평범이 스펙이다-
김양재著 |   | 2015-06-23 | 176 ページ |
말씀이 깨달아지면길이 보입니다완벽한 이력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라평범한 내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 주는 것이좋은 면접 자세입니다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말씀을 삶에 적용하면 어떠한 문제도 돌파할 수 있다. 말씀으로 변화된 가치관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그런 사람은 어느 자리에나 잘 어울리는 비범한 일꾼이 될 것이다. 오늘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게 아니라 말씀대
 
 
하나님 다녀왔습니다
오오카와 쓰구미치 著 | 두란노 | 2015-07-20 | 216p ページ |
“내 신조는 ‘아이에게도, 박학다식한 사람에게도 같은 말투로 어느 정도의 평이함’을 유지하며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게’ 하는 것도 내 신조다”라는 저자의 말 그대로 저자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하는 재주가 있다. 또 일본에서 유일하게 1천 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적 같은 일이다. 하지만 말재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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