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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신
팀 켈러著 | 두란노 | 2017-05-08 | 280 ページ |
이 시대가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는‘가짜들’에게 결별을 선언하다내 입맛에 맞게 신들을 만들어 내,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기를 즐기는 세상이다. 눈에 보이는 목상이나 신상이 아니더라도, 이미 우리 마음속을 지배하는 가짜 신들이 널려 있다. 참 신이신 하나님을 흉내 낸, 말 그대로 가품들이다.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주기로 정평이 난 팀 켈러는 이 책에서 우상이 점령한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
 
 
내가 죄인되었을 때에
이규현著 | 두란노 | 2017-06-02 | 196 ページ |
’회개’하고 ‘살라’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도 살 수도 없다 죄의 깊은 골짜기에 있습니까? 나의 더러운 죄를 끌어안고 십자가를 통과하십시오. 복음 안에만 완전한 회복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시편 51편’을 가지고 두 달 이상 수영로교회 성도들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자 씨름했던 결과물이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 1년 이상 죄 가운데 있을 때, 나단 선지자의 지적으로 비로소 자신
 
 
예수의 노래들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 캐시 켈러著 | 두란노 | 2016-12-19 | 392 ページ |
팀 켈러의 20년 묵상이 담긴 영성 일지“20년 전, 팀 켈러는 한 달에 한 번씩 시편 전체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처럼 긴 세월에 걸쳐 기도일지에 차곡차곡 적어 넣은 연구와 통찰, 영감의 열매다.”365일 예수와 더불어 기도하며 노래하다팀 켈러는 <기도>의 책에서도 밝혔듯이, 시편이야말로 의무에서 지나 기쁨으로 기도를 배울 수 있는 성경 본문임을 말했다. 그래서 그는 독자들에게 시편으로 기도해 볼 것을 권했는데, 이번에
 
 
치열한 복음 세상을 바꾸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김병삼著 | 두란노 | 2016-11-26 | 420 ページ |
성경은 복음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우리는 수도 없이 복음을 들었다. 그런데 왜 치열하게 살지 않는가? 왜 아직도 죄 앞에 관대한가? 죄를 덮어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교회가 파를 나누고 네편 내편 싸우라고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게 아니다. 성경은 복음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복음은 종교도, 고상한 학문도 아니다. 언제까지 십자가도, 그리스도도 없는 교회에서 돈과 명예를 두고 싸우며 사탕 달라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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