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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의
 
著者
:
손기철
 
定価
:
 
ページ数
:
288
 
ISBN
:
978-89-531-1970-3 03230
 
Cコード
:
 
寸法
:
145*21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예수님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하나님나라(통치와 그에 따른 실체들)에 초점을 두고 있는 반면, 서신서는 하나님의 의에 집중하고 있다. 다른 말로, 공관복음이 하나님의 통치(그의 나라)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과 백성, 그리고 사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라면, 신약성경의 나머지 부분은 우리가 어떻게 그 나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어떻게 그 나라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에 관한 것이며, 이 일을 성취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신 것이다.
-21~22P
本の紹介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 기쁨이 없고, 절망이 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해 본 적은 있는가?
하나님나라가 임하면 나의 모든 삶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의’된 우리는
나의 이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다.
나의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산다.
나의 뜻이 아니라 주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산다.
目次
추천의 글 4
인사말 14
프롤로그
하나님나라 복음과 칭의 복음의 상관성 20

PART 1.
복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라
Chapter 1
왜 은혜 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는가? 38
Chapter 2
왜 새로운 삶이 필요한가? 47
Chapter 3
율법은 무엇이고 복음은 무엇인가? 59
Chapter 4
진정한 은혜를 알고 누려야 한다 99

PART 2.
당신은
하나님의
의다
Chapter 1
왜 의를 알아야 하는가? 118
Chapter 2
칭의란 무엇인가? 133
Chapter 3
우리는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 147
Chapter 4
당신은 하나님의 의다 172

PART 3.
의인은
이렇게
산다
Chapter 1
복음 안에서 예수님과 우리는 이런 관계에 있다 192
Chapter 2
의인에게 말씀은 생명이다 211
Chapter 3
의인의 믿음은 이렇게 나타난다 224
Chapter 4
의인은 이렇게 고백하고 선포한다 239
Chapter 5
의인은 행동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256
Chapter 6
의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라 270
著者の紹介
지난 세기는 ‘세상에서 교회로’였다면 지금은 ‘교회에서 세상으로’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다. 손기철 장로는 말씀과 성령이 하나인 것을 하나님나라의 복음 선포를 통해 실증적으로 증거하며, 교회를 통해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변혁시키고자 앞장서 부르짖는 복음전도자다.
그는 1999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온누리교회에서 내적치유를 담당했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월요치유집회를 이끌어 왔다. 2008년 2월에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heavenly touch ministry)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선한목자교회에서 매주 월요일 월요말씀치유집회와 국내외 집회, 세미나, 스쿨을 인도해 오고 있다. 그간 말씀과 성령의 권능 아래 수많은 영혼이 회복되고 병자가 치유되는 표적과 기사(奇事)가 일어났다. 그의 처음 사역이 치유사역으로 시작되었기에 교계에서는 그를 치유사역자로만 인식하지만 사실 그의 부르심은 치유사역과 더불어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그의 사역의 핵심은 사역단체명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실증함으로써, 성도에게 하나님의 자녀성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며, 각자의 분야와 영역에서 킹덤 빌더로 세우는 일이다.
推薦のことば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바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자세하고 설득력 있게 대답하고 있다.
․ 문성모(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성경적이고, 체험적이고, 명료하다. 틀에 박힌 교리의 나열이 아니라 본인의 체험적인 확신이 녹아 있어 더 큰 감동이 된다.
․ 박명수(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 책은 ‘믿는 자로서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거룩한 삶을 살 것인가’라는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율법과 은혜 그리고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송민호(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