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著者
:
닉 부이치치
 
定価
:
 
ページ数
:
228
 
ISBN
:
978-89-531-1972-7 03230
 
Cコード
:
 
寸法
:
142*198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하나님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나의 멘토, 나의 사랑, 나의 인도자인 분을 소개해 주고 싶다. 그분은 바로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세월이 갈수록, 그분을 알아갈수록 그분이 얼마나 크시고 광대하시고 사랑이 많은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알게 된다.
당신이 무엇을 했든, 당신이 얼마나 나쁜 일을 저질렀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다. 그분을 향한 문은 당신에게 항상 활짝 열려 있다.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거나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또한 어떤 죄가 생길 때마다 없애는 시스템이 아니다.
本の紹介
자기 연민에 빠질 이유는 다 갖춘 것 같은 닉 부이치치.
그의 진정성 있는 긍정의 마음과 가슴으로부터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
“쓰임 받지 못할 사람은 세상에 없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최고의 비결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당신은 아름답다
넘어진 당신도 아름답다
일어서려는 당신은 더 사랑스럽다
目次
프롤로그_ 쓰임받지 못할 인생은 없다!

Part 1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1 인간의 어떤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다
2 사소한 것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짓지 못하게 하라
3 하나님의 설계대로 사는 것이 아름답다
4 내면을 살펴보라 세상을 밝힐 불씨가 들어 있다
5 나는 세상 누구와도 다른 존재이다
6 도움을 청한다고 허약하다는 뜻은 아니다
7 하나님은 한없이 기다리신다
8 삶의 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서 나온다
9 최고가 아니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10 보기 나름이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part 2 포기만큼은 절대로 안된다
1 인생에 어떤 한계도 설정하지 말라
2 과거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미래는 바꿀 수 있다
3 문제가 아니라 해법에 초점을 맞추라
4 포기만큼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5 때로는 기회를 잡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라
6 역경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들어 있다
7 안전지대를 나오면 인생은 더 새로워진다
8 패배의 경험에는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9 두려움에 사로잡혀도 낙망하지 말라
10 한 걸음씩 걸을 수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

part 3 숨이 붙어있다면 소망은 있다
1 소망이 있으면 살 수 있다
2 슬픔도 삶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이다
3 모든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다
4 소망은 생명을 싹 틔우고 자라게 하는 힘이다
5 끔찍한 일이 생긴다 해도 선한 열매는 맺힌다
6 하나님의 길이 있음을 믿는 믿음은 큰 힘을 만든다
7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보라
8 하나님은 세월을 낭비하지 않으신다
9 승리의 비결은 넘겨 드리는 데 있다
10 하나님께는 그분만의 시간표가 있다

part 4 가슴이 뜨거워진다면 비전이다
1 믿음이 있다면 증거를 찾을 이유가 없다
2 상상도 못했던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3 더 나은 날이 오리라는 믿음을 잃지 말라
4 꿈으로 통하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5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반드시 있다
6 당신은 원대한 목표를 추구하도록 창조된 존재이다
7 인생을 넘겨드리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다
8 하나님 나라에 기여할 길은 무수히 많다
9 가슴 뛰는 일을 찾으라
10 기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part 5 열정으로 한계를 넘다
1 하나님이 심어 두신 열정에 불을 붙이라
2 의미 있는 일에 목말라 한다면 살아 있다는 증거다
3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솟아오르라
4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여기라
5 과장 없이 현실을 정확하게 보라
6 예측 가능한 틀을 깨고 때로는 엉뚱한 것을 추구하라
7 섬기는 지도자가 사람을 얻는다
8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라
9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라
10 한 점 후회 없이 세상을 살라

에필로그_ 하나님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著者の紹介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전도자.
세르비아 출신의 신실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 아래 양육 받았다. 부모의 교육 철학으로 정상인이 다니는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생회장을 지냈고, 호주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15세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목적으로 세워진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그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전 세계에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40여 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Flying)」이 있다. 가족으로는 아름다운 부인 카나에와 건강한 아들 키요시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推薦のことば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닉 부이치치는 헌신된 예수님의 제자이다. 그의 기적과도 같은 ‘한계를 모르는 삶’과 삶에 대한 밝고 따뜻한 생각들은 어떠한 회의론자의 마음도 녹일 것이다. Msfitz

닉은 삶에 대한 기막힌 시각을 가지고 기막히게 멋진 그의 삶에 대해 기막히게 따뜻하게 기운을 북돋는 책을 썼다. Mikeylynn

당신이 꿈을 포기할 때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꽉 막힌 상자에 넣어버리는 것과 같다는 작가의 말이 떠오른다. 그는 가지지 못한 것 말고 가진 것에 집중하라는 메시지의 전달자로서 적격이다. Rodney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