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잊혀진 은혜
 
著者
:
조셉 프린스
 
定価
:
 
ページ数
:
260
 
ISBN
:
978-89-531-1937-6 03230
 
Cコード
:
 
寸法
:
150*22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_16쪽 중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넘치는 복이 마치 거대한 급류처럼 흘러넘쳐 우리의 몸과 영혼, 가정, 직장, 재정까지 메마른 모든 영역을 시원하게 적신다. 사랑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완성하신 역사를 깊이 알아 갈수록 하나님의 복이 우리 삶에서 날마다 더 넘쳐흐를 것이다. 바로 이 복을 받아야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수준의 형통을 누릴 수 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복에 관해 많은 명저를 남겼지만 내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님의 넘치는 복이 이 책의 주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주제도 아니요 가르침도 아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복은 바로 복음이다. 하나님의 넘치는 복은 주제가 아니라 사람이며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따라서 예수님을 얻은 사람은 곧 넘치는 복을 받은 사람이다. 예수님과 넘치는 복은 별개가 아니다. 그분의 존재 자체와 갈보리에서 완성된 그분의 역사가 곧 넘치는 은혜다.
요즘 교회에서 ‘은혜’를 어렵고 복잡한 신학적 용어처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른다. 세상은 세상대로 ‘은혜’라는 단어를 남용하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은혜’라는 단어가 싸구려로 전락하고 있다. 오늘날 자기 힘으로 율법을 완벽하게 지켜 복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패배자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자가 너무도 많다.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분의 완벽한 순종을 통해 이루어진 새 언약이다. 우리는 당장 이 순간에도 이 언약을 누릴 수 있다. 이 사실을 알면 그분의 은혜를 찔끔찔끔 맛보는 삶에서 풍성한 은혜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

_27쪽 중에서
당신을 옭아맨 파괴적인 마수만큼은 주님조차도 풀 수 없을 것이라 굳게 믿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자기 노력으로 변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변화된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구해 주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진정한 변화가 찾아온다.

_32쪽 중에서
성공에 관한 하나님의 정의는 세상의 정의와 정반대다. 세상은 우리가 ‘무엇’을 가졌느냐에 주목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구’를 가졌냐고 물으신다. 세상은 우리 자신의 실력 위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서 해 주신 일을 보신다.

_42-43쪽 중에서
그분은 아무리 좋은 은혜와 성공이라도 절대 강요하시는 법이 없다. 그분은 먼저 우리가 마음문을 열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신다. 그분은 우리가 요셉처럼 전적으로 그분이 무상으로 주시는 특혜를 받아들이기를 기다리신다. 먼저 요셉이 마음 문의 빗장을 풀었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마다 그분의 임재와 은혜가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 없이는 누구도 형통할 수 없고, 먼저 우리가 두 손을 내밀지 않으면 예수님은 은혜를 억지로 손에 쥐어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가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흐르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서 우리 자신을 내려놓기만 기다리신다.
本の紹介
나를 의지하는 열심의 끝은 허망함 뿐.
그러나 거기서 포기하지 마라.
오늘도 ‘은혜의 폭포수’는 쏟아지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하신다.

“목사님, 오늘 설교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 찬양 진짜 은혜롭지?” “다 하나님 은혜 덕분이죠.” “은혜, 은혜, 은혜….” 어떤 이에게는 너무 익숙해서 들어도 무감각한 말, 어떤 이에게는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아는 한낱 교회 용어. 어떤 이에게는 교회에 다닌 연수만큼이나 식상한 단어…. 당신에게 ‘은혜’는 무엇인가?
오늘날 기독교가 잃어버린 ‘은혜의 새 언약’을 집중 조명한 책이 출간되었다. 지난 20년간 놀랄 만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 뉴크리에이션교회(New Creation Church)의 담임목사 조셉 프린스가 쓴 「잊혀진 은혜」. 이 책은 그 누구도 값을 치를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라 선물로 주실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은혜가 정작 성도들의 ‘실제 삶’에서는 싸구려 취급당하고 있는 요즈음의 현실을 지적한다. 실상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지 않고 있다. 여전히 내 힘으로 살고 있고, 내 노력, 내 방법, 내 경험, 내 최선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인생을 사는 방식은 두 가지뿐이다. 누구나 예수님을 의지하든가(은혜 인생) 나 자신을 의지하든가(율법 인생) 둘 중 하나를 반드시 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은혜’는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성질의 것이 결코 아니다. ‘거저 주시는 은혜’를 받는 삶이 무엇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율법 인생’에서 ‘은혜 인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값을 다 치르셨으니, 이제 더 이상 구약의 율법에 매여 있지 말고, 새 언약인 ‘은혜’로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 ‘은혜’로 목회하고, ‘은혜’로 기도하고, ‘은혜’로 이웃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온전히, 개인적으로, 정확히, 올바로] 앎으로 은혜[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완벽한 건강, 필요한 모든 복, 모든 영적 번영, 두려움과 분노, 도덕적인 갈등으로부터의 자유]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벧후 1:2). 저자는 성경인물 요셉의 스토리를 통해 ‘성공한 인생, 형통한 인생’에 관한 성경의 관점을 소개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기를 원하는 분이시며, 그 복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을 명쾌하게 짚어 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인생이 형통한 인생이다. 예수님을 구하라. 하나님이 거저 주신 은혜가 적시에 적소에서 놀라운 복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
目次
Part 1. 넘치게 받은 은혜,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1. 은혜가 바닥난 인생은 방황할 뿐이다
2. 내 힘으로 해보려다가 은혜를 잃어버렸다
3. 주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은혜를 잃어버렸다
4. ‘은혜 받을 자격’ 쌓느라 은혜를 잃어버렸다
5. 쉬지 않고 걱정하다가 은혜를 잃어버렸다

Part 2. 내 안의 ‘율법의 굴레’를 벗어 버리라
1. 율법적 신앙은 ‘내’가 값을 치러야 직성이 풀린다
2. 율법적 신앙은 세파에 쉽게 휘둘린다
3. 율법적 신앙은 ‘이미 받은 복’을 땅에 묻어 둔다
4. 율법적 신앙은 결정적으로 ‘예수님’이 없다
5. 율법적 신앙은 죄를 해결할 힘이 없다
6. 율법적 신앙은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Part 3. 날마다 흘러넘치는 ‘은혜 인생’을 누리라
1. ‘영혼의 자유’를 누리라
2. ‘완전한 용서’를 누리라
3. ‘진짜 형통’을 누리라
4. ‘나를 향한 은혜’를 누리라
5. ‘확실한 사랑’을 누리라
著者の紹介
조셉 프린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신 은혜’를 세상에 가감 없이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전 세계를 무대로 이 명령을 수행하고 있는 목회자다. 그가 설교자이자 강사, 저자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완성하신 일을 선포한 곳곳마다 수많은 생명이 율법과 죄책감의 무거운 멍에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행복한 간증이 들려온다.
싱가포르에 있는 뉴크리에이션교회(New Creation Church)의 창립멤버였던 조셉 프린스는 1990년, 이 교회의 담임목사 직을 맡게 되었다. 이후 교회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3만여 명의 교인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텔레비전과 뉴미디어 기술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며 사람들을 격려하고 열정을 불어넣어 주는 비영리 사역단체, 조셉프린스미니스트리(Joseph Prince Ministries)를 이끌고 있다.
조셉 프린스는 철저히 ‘예수님 중심’으로 성경 말씀을 전하되, 그 방식에 있어서는 참신하면서도 실제적이며 때로는 파격적이기까지 한 설교자로 유명하다.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이며, 호소력 짙은 그의 설교는 <다스릴 운명>(Destined To Reign)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같이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간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기독교 방송뿐 아니라 일반 방송을 통해서도 북미와 유럽, 아프리카, 호주, 이스라엘 전역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만나고 있다.
조셉 프린스는 사람들이 ‘풍성한 은혜’와 ‘의의 선물’을 통해 자기 삶을 다스리도록 도와주는 일을 평생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그의 꿈은 이 세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은혜의 새 언약을 이해하고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얼마나 큰 복과 은혜와 사랑을 받고 있는지 깨닫는 것이다.
그에게 늘 사랑과 기쁨과 힘을 주는 가족, 사랑하는 아내 웬디와 딸 제시카, 아들 저스틴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