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著者
:
닉 부이치치
 
定価
:
 
ページ数
:
320
 
ISBN
:
978-89-531-1921-5 03230
 
Cコード
:
 
寸法
:
150*22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本の紹介
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희망의 귀환!
그의 러브 스토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전히 열정적인, 하지만 한결 성숙해진 인간 닉 부이치치.
그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책!

2012년 2월 어느 날, 닉 부이치치는 아름다운 여성 카나에와 결혼했다.
2013년 2월 그는 팔다리가 있는 정상인 아들 ‘키요시’를 얻었다.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보았던 닉 부이치치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이 책을 읽어보자.

왜 플라잉(Flying)인가?

인생의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받고 있으면 미래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중력은 우리를 환경과 상황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인생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다. 이 날개는 행동으로 옮길 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수렁의 바닥에서는 도무지 비전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분들, 현실에 막혀 날개를 접은 분들, 세상에 의해 날개가 꺾인 분들, 이들 모두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하다. 믿음의 날개를 달고 세상의 중력을 거슬러 박차고 날아올라야 한다. 닉 부이치치야말로 이 땅의 중력을 거부하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른 믿음의 인물이다.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目次
추천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문.
1부 나에게 날개가 있었나?
1.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날 수 있다

2부 폭풍이 몰아쳐도 당신의 날개를 펴라
1. 희망, 바로 문 앞에 있다
2. 마음의 빗장을 걸지 않는 한, 사랑은 찾아온다
3. 가슴 뜨거워지는 일을 찾으라
4. 아파도, 삶은 터무니없을 만큼 아름답다

3부 정말 날기 원한다면, 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
1. 가장 빛나는 선물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2. 절망이 시비를 걸어오면 정면 승부하라

4부 날고 있는 바로 당신이 기적이다
1. 움켜쥔 손을 놓으면 하나님이 꽉 붙드신다
2. 다른 사람에게 기적이 되라
3. 꿈과 현실의 양 날개로 비상하라
著者の紹介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를 돌며 강연하는 복음전도자.
19세 때 첫 연설을 시작한 이래 학생, 교사, 청년, 사업가, 여성, 직장인 및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목적으로 세워진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 대표로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그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전 세계에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에서는 2008년 MBC 최윤영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되어 많은 도전을 준 바 있다. 지금까지 40여 개 국 이상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가 있다. 부인 카나에와 아들 키요시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닉 부이치치 한국 재단- www.lifewithoutlimb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