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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
 
著者
:
조정민
 
定価
:
 
ページ数
:
152
 
ISBN
:
978-89-531-3100-2 03230
 
Cコード
:
 
寸法
:
130*19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님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예수님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면 신앙은 쉽고 단순해지지만 예수님을 모르면 신앙이 힘들고 복잡해집니다. 예수님에게 직접 들으면 신앙은 너무 쉽고 분명해지지만 예수님을 안다는 사람들에게서 들으면 들을수록 복잡하고 불분명합니다. 신앙의 본질이 차고 흘러넘치는 것이라면, 종교는 시간이 지날수록 비본질의 두께가 두터워져서 무거운 짐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1970년대에 회사에 입사한 뒤 좀 심하게 고생했습니다. 회사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당시 회사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윗사람들과 따져서 바꿔보겠다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역시 그 조직이 마음껏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저를 바꾸려 했습니다. 그러니 번번이 부딪칠 수밖에 없고 회사 생활은 점점 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本の紹介
성경은 일종의 신입사원 안내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신앙의 세계에 입문한 아들이 반드시 읽어서 숙지해야 할 필독서이다. 성경은 일관되게 예수를 가리키고 있다. 예수가 누군지, 무엇을 위해 오셨는지를 알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8가지 키워드로 자기를 소개한다.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 목자, 부활 생명, 길과 진리, 포도나무, 내가 그라. 타인에게서 간접적으로 듣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소개하는 예수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알 수 있다. 예수님께 직접 듣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특히 새신자와 구도자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目次
1. 생명의 떡
: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다

2. 세상의 빛
: 내 안에 예수님이 임하면 세상이 바뀐다

3. 양들의 문
: 예수님을 출입하며 양은 자란다

4. 선한 목자
: 사랑하기에 기꺼이 헌신한다

5. 부활 생명
: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에 접속하다

6. 길과 진리
: 세상은 복음으로만 달라진다

7. 포도나무
: 예수님 말씀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

8. 내가 그라
: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著者の紹介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서 고민 상담 멘토로 출연했으며, KBS <아침마당>에서 기독교의 진실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등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의 본질을 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