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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리스천
 
著者
:
튤리안 차비진
 
定価
:
 
ページ数
:
296
 
ISBN
:
978-89-531-2053-2 03230
 
Cコード
:
 
寸法
:
150*210
  カスタマーレビュー
 
 
内容紹介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에서 바보가 되라

이 책의 씨앗은 17년 전 대학 도서관에서 데이비드 웰스의 《거룩하신 하나님》을 읽던 중에 처음 내 마음속에 심어졌다. 《거룩하신 하나님》에서 데이비드는 현대 교회가 하나님을 너무 가벼운 존재로 격하시켰다는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교회가 제시하는 “그분의 진리는 너무 멀고, 그분의 은혜는 너무 평범하고, 그분의 심판은 너무 약하고, 그분의 복음은 너무 쉽고, 그분의 그리스도는 너무 흔하다.” 교회는 부차적인 것에 너무 신경을 쓰다가 정작 주인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우리는 이 세상의 방식과 맛에 너무 길들여졌다. 따라서 점점 더 세상에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가고 있다. 다시 말해, 세상과 다르지 않아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다.
本の紹介
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은 어디에 있는가
교회가 세상과 똑같아졌다!
세상과 다를 바 없는 크리스천의 모습에 일침을 가하는 책!

신앙의 정석을 보여 준《JESUS ALL》의 저자,
튤리안 차비진의 크리스천 혁신론
세상을 위해 세상을 거슬러 살라!!!
目次
Foreword 크리스천들은 세상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 팀 켈러
PART 1 믿었던 세상이 내게 거짓말을 했다
1 세상의 결국은 허무였다
••• 약속과 달리 세상은 내게 외로움과 상실감만 안겨 주었다

2 세상은 보이는 것만 믿는다
••• 초월적인 것에 창문을 닫은 세상은 결국 곪아터지고 말았다

3 세상 속에 크리스천은 다 어디에 있는가
••• 쿨한 세상에 반할수록 세상과 닮아간다

PART 2 세상이 기대하는 바로 그 삶을 살라
1 삶의 지침을 성경에 두라
••• 성경을 믿는다면서 왜 실제적인 삶의 문제에서는 상식에서 답을 찾는가?

2 하나님의 청사진을 제대로 알라
••• 하나님이 불태우시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니라 ‘악한 모든 것’이다

3 영광스런 세상의 회복 사역에 동참하라
••• ‘내 구원만을 위한 신앙’에서 ‘예수님의 비전’으로 나아가라

4 천국 시민의 정체성을 날마다 기억하라
••• 변화된 크리스천을 통해 이 땅에 천국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5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말라
••• 세상 인기를 포기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숙명이다

6 관계의 안전지대를 포기하라
••• 세상적 차별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라

7 그리스도의 비전을 위해 서로 연합하라
•••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우리를 한 팀으로 부르신다

PART 3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바로 그 교회를 이루라
1 서로 속이지 말고 진실하라
••• 가면을 쓰지 말고 속살을 그대로 내보인다

2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라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분노한다

3 지구상에서 가장 후한 공동체가 되라
••• 세상이 우리 시간과 재능을 훔치기 전에, 자발적으로 이웃을 향해 쓴다

4 입술에 복음을 실어 격려하라
••• ‘상대방이 하나님의 존귀한 형상’임을 말로 표현해 준다

5 불친절을 벗고 친절을 입으라
••• 무정한 세상에서 시달린 사람들 마음의 빗장을 친절로 풀어준다

6 성적 타락을 과감히 던지고 진짜 사랑을 입으라
•••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나 자기희생적 사랑을 실천한다

PART 4 THE 크리스천이 되어, 세상 속으로 돌격!
1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에서 바보가 되라
••• 세상에서는 바보, 믿음에서는 거인이 되라

추천도서 나에게 시대를 읽게 해주었던 40권의 책
부록 개인 및 그룹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
체크리스트 당신은 세상이 기대하는 THE 크리스천인가?
著者の紹介
“믿음의 가문을 박차고 쿨한 세상을 따라 나섰다가, 세상이 결국은 허무임을 처절하게 발견했다. 방황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세상의 초라함 속에서 하나님만이 나의 깊은 갈증을 해갈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몸으로 직접 깨달았다. 나는 믿음이 삶을 바꿔 놓고 그렇게 바뀐 삶이 세상을 바꿔 놓는다는 엄청난 사실 앞에, 세상 속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사는 것’과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 이 둘 사이의 미묘한 균형점을 찾는 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들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
推薦のことば
이 책은 쉬우면서도 강력한 언어로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낱낱이 풀어낸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은 그리스도 중심, 교회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미래 중심의 반문화적 삶이다. 이는 이 책이 영양가 높은 필독서인 이유다.
J. I. 패커 _리전트칼리지 명예교수

질책과 격려, 비판과 칭찬을 적절하게 버무린 이 책은 복음이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똑같이 통한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메시지는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누구나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빨려드는 책이다.
마이클 호튼 _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튤리안 차비진은 진국이다. 그의 삶과 말은 스테레오로 울려 퍼진다. 기존의 생각을 뒤흔드는 책을 읽을 때면 언제나 즐겁다. 이 책은 그 이상이다. 예수님의 족적을 따를 용기 있는 모든 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마크 배터슨 _내셔널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