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자 
이 세상엔 처음부터 부자도 가난한 사람이 없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노력에 결과만 있을 뿐. 근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사는걸 싫어하고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걸 좋아할까?
그래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지 누가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을까?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된다.
하지만 예를 들다면 돈은 많다고해서 가난한자를 없긴여지고, 무시한다면 과연 부자 사람들은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될까? 시간이 갈도록 마음이 불안해지면서 안전함이 없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한건만 있는지 아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다. 부자만 행복한 것은 아니다.
가난함 속에서 조금씩 행복이 보이면서 하느님의 사랑이 보인다. 인간의 고통은 다 있다.
돈이 있다고 음식은 살수 있지만 입맛은 살수 없다. 구원잊은 어린양은 부자 나 가난한 자나 
똑같다. 부자 나 가난한 자 회계하면 다 천국에 갈수 있다. 근데 생각지도 않는 고통, 상처, 불만 뿐이였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죄와 사탄의 세력으로부처 해박시켜 주시고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다면 더욱더 바랄것이 없겠지요. 불쌍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바로 잡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가난하고 불쌍하게 사는 나의 기억에서 말끔히 씻어야 했다. 마음과 생각과 태도의 방향전환을 의미합니다. 생활을 바꾸려면 신의 도움 미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겸손, 아주 어린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어떤 잘못을 저질렀으며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살아있는 사람치고 당신앞에서 무죄한 자 없습니다.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탓은 자신에게 돌리기 않고 환경, 가족, 동료, 에게 돌리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일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이 기준이므로 진정한 사랑을 할수 없다. 따라서 그 믿음은 하느님을 피난처로 삼은 우리는 큰 용기를 얻어 우리앞에 놓은 희망을 굳게 붙잡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기쁜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시련과 어려움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작할수 있는 
발판입니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며 새 사람이 되십시오.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인간이 주는 고통 참 참기 힘들지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시련의 매를 맞아보면 어지간한 매는 매 
같지도 않습니다. 제일 먼저 미워하는 그 사람이 아니라 나를 용서하세요. 그래야 용서라는 말이 나오니깐요. 우리들의 가장 큰 죄는 이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끝까지 절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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