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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마이클리브스(Michael Reeves) 지음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표지

예수를 입고, 예수를 얻고, 예수와 함께

  • 출간일2023.01.25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92p / 112*180(mm)
  • ISBN9788953143814
  • 원서명Right with God
  • 출간예정


예수를 입고, 예수를 얻고, 예수와 함께

마르틴 루터, 칼뱅, 사도 바울, 존 번연 등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의 대변혁을 가져온 칭의 복음,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칭의를 다시 말하다

모든 죄인들을 위한
참 자유로 향하는
거대한 문을 열어 주는 열쇠, 칭의

자격이 아닌 사랑으로
노력이 아닌 수용으로
쟁취가 아닌 선물로


기독교 복음의 중심이자 시작인
칭의를 다시 듣고, 먹고, 누리라

칭의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회복하다.

왜 우리가 칭의를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안전하게 하나님을 즐거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그분을 사랑하지 못한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반드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라는 기초석이 있다. 그 기초 없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받아들이거나, 진정한 기쁨과 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함을 소유하지 못한다.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는 사랑하시는 그 사랑에 항복하다

오직 하나님이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알고, 또 그분이 나를 나의 행위가 아닌 그분의 친절하심을 따라 대하신다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그분 안에서 쉬게 할 수 있다. 곧 칭의는 우리로 하여금 복음 안에 있는 은혜의 여정을 시작하게 한다. 이 여정은 복음이 제공하는 용서로부터 용서를 베푸시는 복음의 창시자이신 분에게로 이어진다. 결국 칭의는 칭의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게 한다.

칭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종종 우리는 위대한 칭의 복음에서 오는 기쁨을 빼앗는 몇 가지 잠재적인 장애물들이 있다. “믿음은 있는데 행함이 없다면?”, “은혜를 입었지만 게속적으로 짓는 나의 죄된 모습에서”, “이런 내가 영생을 확신할 수 있는가?” 우리의 이 은혜를 흔드는 수많은 것들이 있다. 이것에 대해 이 책은 다시 한번 우리는 자신에게 담대함의 근거를 두지 말고, 우리의 담대함은 모두 그리스도와 그분의 충분한 의로우심에 기초하라고 말한다. 이 어린양의 피는 그 어떤 죄보다 더 크며, 신자들은 바로 그분으로 옷 입었으며, 우리는 저 심판의 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말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분을 바라볼 때 저주는 사라지고, 참으로 우리는 바위처럼 견고 한 확신을 누릴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칭의의 복을 누리며 살다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답하며 ‘칭의 핵심’을 다룬다. 마이클 리브스는 예리하면서도 따뜻하게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칭의 복음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또 구원의 확신이 부족한 이들에게, 이 칭의 복음은 기쁨과 즐거움의 신앙 여정을 도울 것이다. 다시 칭의를 알고, 입고, 이해하며, 누리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저자_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
영국 사우스 웨일즈의 브리젠드에 소재한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 옛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의 총장 겸 신학 교수다. 그는 신학교를 감독하면서도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 영성 형성 분야를 직접 가르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의 목회자이며, 옥스퍼드 뉴턴하우스의 신임 연구원이자,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cal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이러한 관심은 그의 저서와 강의에 녹아 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떨며 즐거워하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기도하는 즐거움》(이레서원)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옮긴이 황재찬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사랑해, 교회가 복음의 부요한 유산들로 살찌고 건강하도록 설교와
글로 섬기고 있다.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고, 현재 영국 버밍엄한인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 《절기 설교 100》(아가페, 공저)이 있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P a r t 1
모든 그리스도인이
꼭 붙들어야 할
칭의 복음


1.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사랑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설 수 있을까”

2. 변화를 일으키는 칭의 복음
“경건하지 않은 우리를 향한 사랑 앞에 울다”

3. 그리스도의 의의 옷
“예수 안에 있는 의가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덮다”

4. 놀라운 교환
“우리의 수치를 드리고 그분의 의를 얻다”

P a r t 2
칭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5. 믿음과 행함
“믿음은 행함을 낳고, 행함은 믿음을 증명한다”

6. 값없는 은혜의 계속적인 효력
“의의 옷과 함께, 그리스도의 전부를 얻다”

7. 확신의 기초
“그리스도를 확신의 기초로 삼다”

P a r t 3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칭의의 복을
누리며 살다

8. 날마다 놀라우신 구주를 찬양하라!
“칭의 복음, 모든 성도의 삶의 시작”

부록
참고문헌
성경 색인


맛보기
어떻게 해야 우리는 다른 이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게 될까? 이를 위해 우리 자신을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더 매력적이고 더 마음을 끄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것이 모든 상업 광고가 우리에게 권하는 바이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쉴새 없이 그렇게 독려하는 콘텐츠들을 쏟아 낸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반대이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말했듯이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하고 상한 자들이 “사랑을 받아 사랑스럽다.” “하나님 앞에서 그들은 사랑스럽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온전하게 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실패한 자들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들이 받은 그 사랑이 그들을 향기 나는 자로 변화시킨다.
이 작은 책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서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여기서 나는 기독교 복음의 중심, 곧 ‘칭의’(稱義, justification)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제껏 이 은혜의 진리를 알게 된 자들은 그 은혜가 말할 수 없이 달콤한 자유를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지난 수 세기 동안 변함없이 계속 이어져 온 증언이다.
윌리엄 틴들(William Tyndale)은 칭의를 가리켜,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노래하게 하고 춤추게 하고 기뻐 뛰게 하는 흥겹고 반갑고 기쁨 넘치는 소식”이라고 했다. 토머스 빌니(Thomas Bilney)는 그 진리가 자신의 “상한 뼈들이 기쁨으로 펄쩍 뛸만큼 기이한 위로와 평온함”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는 “나를 얽어맸던 사슬은 끊어져 내리고, 내 영혼은 자유하게 되었네. 나는 일어나, 나아가, 주님을 따르게 되었네”라고 노래했다.
만일 당신이 아직까지 그 진리가 주는 놀라운 자유를 알지 못하고 있다면, 이제는 알게 되기를 바란다.(1장 중에서)

***
프랑스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ohn Calvin)은 야곱의 이야기를 사용해 이러한 은혜가 어떻게 주어지는지를 설명했다.

야곱은 스스로 장자의 권한에 대한 자격이 없으므로, 그의 형의 옷 안에 숨고 그의 형의 향기를 풍기는 겉옷을 입어 아버지의 환심을 얻었다(창 27:27). 자신을 장자로 가장하여 장자에게 속한 축복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자 한 것이다. 우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눈에 의로운 자로 보이고자 우리의 맏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정결함 아래 숨는다. …… 참으로 그러하다. 하나님의 얼굴 앞으로 나아가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향기를 입어 달콤한 냄새를 풍겨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악덕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으로 감추어지고 덮어져야 한다.

칼뱅은 에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성경의 주제를 추적했다. 아담과 하와는 스스로를 위해 보잘것없는 무화과나무 잎을 옷으로 지어 입었지만(창 3:7), 하나님은 그 잎 대신 자신의 선하심을 따라 첫 번째 희생제물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그들을 입히셨다(창3:21).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을 마주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수고로 우리 자신을 옷 입히는 허사를 행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로움으로 참되고 완전하게 옷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나 자신의 의로움이 아닌 완전히 의로우신 나의 맏형의 의로움을 입고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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