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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넘다 이기용 지음

고난을 넘다 표지

쓴물 인생이 단물 인생으로

  • 출간일2022.09.28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236p / 135*200(mm)
  • ISBN9788953143258
  • 원서명
  • 출간예정




쓴물 인생이 단물 인생으로

고난과 시련이라는 연단을 통해
우리는 변화와 성숙을 이룬다.

신앙은 고난을 피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이길 힘을 하나님께 공급받는 것이다


고난의 원인을 모른 채 깊은 침체에 빠진 이들의 필독서!



고통은 예외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불청객’인 동시에 ‘과외 선생님’이다. 하나님이 고난을 면하게 해주시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지만 성경 어디에도 “신앙을 가지면 고난을 겪지 않게 된다”는 구절은 없다. 오히려 의인에게는 많은 고난이 있다(시 34:17). 성경적인 형통함이란 고난을 전혀 만나지 않는 삶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환난과 시험, 고난을 만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겨 내는 삶을 의미한다. 평탄하기만 한 삶은 축복이 아니다. 인생의 참된 가치와 소망을 발견하는 삶이 복되다.
저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 슬하에서 자랐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수많은 고난을 극복한 그이기에 고난 속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생생한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체험과 고난에 관한 성경적 원리들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고난에 처해 있더라도 이 원리들을 잘 적용하면 저자가 경험한 회복과 치유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은 끈기와 인내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에게 고난을 감당할 힘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고난을 묵상하기보다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더 크게 보는 믿음을 가지고 고난을 돌파해 나가기를 바란다.


저자_이기용
의사였던 아버지를 세 살 때 여의고 조부모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기나긴 외로움과 어려움으로 방황했지만 그 시간을 체험적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으로 수많은 고난을 넘어선 그를 통해 터져 나오는 메시지는 깊은 고난 속에 허덕이는 이들을 건져내고 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오기에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진정한 회복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님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저자의 설교를 듣고자 해마다 전국에서 수천 명씩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집회 때마다 청소년들은 앞자리에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식사 시간을 건너뛰고, 성전 문이 열리기까지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체험과 고난에 관한 성경적 원리들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고난에 처해 있더라도 이 원리들을 잘 적용하면 저자가 경험한 회복과 치유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장인 신길교회에서 가장 행복하게 목회하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이자 에너자이저이다. 지은 책으로는, 시편을 가슴으로 여는 부부의 묵상 이야기인 『30일간의 묵상』(누가)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
믿음의 사람에게도
고난은 찾아온다

1 순종했으나 풍랑을 만났다면
2 내 잘못이 아닌데 왜 고난당하나
3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을 때
4 쓴물 인생이 단물 인생으로
5 고난이 하나님의 사람을 만든다

PART2
신앙은 위기와
고난의 때에 더욱 빛난다

6 고난이 주는 교훈
7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8 기다리고 기다리면 반전된다
9 하나님은 작은 거인을 빚으신다
10 기도가 인생길을 만든다
11 믿음으로 심고, 기도를 뿌리고

PART 3
고난을 이기는 자가
만나는 축복

12 고난을 통해 올바른 삶을 배운 인생
13 긍정의 눈으로 고난을 보라
14 하나님을 만났던 그곳으로 돌아가라
15 욕심쟁이에서 축복의 사람으로
16 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본문 맛보기
그날 밤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쉴 새 없이 노를 저어 바다 건너편을 향해 갔다. 그런데 도중에 뜻하지 않게 큰 광풍을 만났다. 작은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막 4:37) 제자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을 심각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지시하신 대로 순종하고 헌신했는데 큰 위기를 만나게 되자 그런 상황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_24쪽

“하나님, 저희에게 왜 이러시는 거죠? 이 고통의 끝은 언제인가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요? 하나님은 정말 전능하신가요? 하나님은 정녕 우리와 함께하시나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요? 우리가 겪는 이 고통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그들의 절규와 통곡에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 고통으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근심)을 알고 계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출 3:7).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미 보고 듣고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신 고통이었다는 게 중요하다._38-39쪽

마라에서와 같은 어려움을 만나 봐야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나고, 자신이라는 그릇의 크기와 품질이 평가된다. 마라는 자신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측정하는 자(척도)와 같다. 사람은 마라의 쓴물을 만나 봐야 진정한 자기 정체성이 드러나게 된다. 인생에서 마라의 쓴물 같은 어려움을 겪어 봐야 믿음이 검증되고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되는 것이다._66-67쪽

당신은 어려움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고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내 삶의 문제 보따리를 펼쳐 보이고 있는가? 히스기야왕은 누구보다 의지할 것이 많았지만,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만을 의지했다. 전쟁의 승리가 군대의 병력에 있지 않음을 굳게 믿었던 것이다(시 33:16). 그래서 그는 인생 최고의 위기 순간에 하나님의 성전을 향할 수 있었다._109쪽

담은 어려운 환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갔고, 감옥에서도 수년 동안 살아야 했다. 요셉이 돌파해 나가기에는 너무나 절망적인 환경의 담이 그 앞에 놓여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얼마든지 담 안에 안주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요셉은 어려운 상황과 환경의 담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았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을 넘는 꿈을 꾸었으며, 담 안에 꺾여서 쪼그리고 있기를 거부했다._136-137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는 성숙한 신앙이 우리 삶의 태도와 방향이어야 한다. 조건이 아닌, 하나님 자체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삶의 태도가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소원이다. 하나님은 그런 성숙한 신앙의 태도를 지닌 사람들의 삶 속에 온갖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바로 소원의 항구다._181쪽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자. 집 앞에서 친구들과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많이 싸우기도 했다. 조금이라도 더 땅을 차지하려고 선을 긋고 싸우다가도 부모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면 다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땅따먹기 놀이를 했던 땅을 보면 열심히 그려 놓았던 선이 다 지워져 있고 남은 것이 없다. 그런데 놀이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도 나그네 길일 뿐인데 그것을 절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싸우게 된다.
다 내려놓고 곧 떠날 인생이라면 지금 상황과 주변 사람을 어떤 태도로 바라보게 될까? 인생길이 나그네 길임을 깨닫기만 해도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힘 있는 사람 앞에서 비굴해지지도 않고, 사람들 앞에서 교만해지지도 않게 될 것이다._220-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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