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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임은미(Eunice) 지음

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표지

 

  • 출간일2022.05.18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페이지160p / 125*180(mm)
  • ISBN9788953142138
  • 원서명
  • 출간예정


그리스도인의 돈을 다스리는 태도


영끌의 시대, 당신의 영혼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돈을 다스리고 있는가?

케냐 선교사 임은미 목사가 알려 주는
하나님의 뜻대로 재정 다스리기!

바야흐로 영끌의 시대, 영혼까지 끌어모아 도모하는 일이 재테크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일까.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듯이 보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돈, 재정을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답은 알지만, 실천이 안되고 실천하려고 하면 눈앞의 당면 과제들이 우리를 압도한다. 이 책은 이 고민에 대한 임은미 목사의 응답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에 매이길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다스리며 살기 원하신다


저자는 새벽 4시면 일어나 묵상을 하고 묵상 내용을 매일 온라인 채널과 SNS를 통해 공유한다. 비대면 시대가 오기 전부터 묵상 나눔을 활발히 운영 중인데 그중 재정에 대한 내용이 상당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파송된 케냐 선교사라는 직분으로 저자는 매월 개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후원금을 비롯, 다양한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선교 사역을 활발히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도 우리 주님이 저를 보며 기쁘시면 좋겠습니다” 하는 고백을 날마다 한다. 그 고백은 재정 분야에도 해당한다. 재정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정작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께 내어놓지 못하고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죄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재정은 맘몬을 알고 맘몬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재정을 공급해 주셔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흘려 보내는 삶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현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수많은 길 중에
재정 훈련은 반드시 거쳐야 할 제자 훈련이다


저자는 고등학생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어린 시절 가난이 익숙했다. 누구나 겪을 법한 가난한 시절, 돈이 없어 사역이 막힌 선교 현장의 모습들, 재정 때문에 경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채우심 등의 스토리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결혼을 통해 십일조 생활이 십이조, 십삼조로 확장되고 선교 현장에서 계속적으로 후원이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역들은 재정의 원칙과 기준을 늘 점검하게 해주었다.
재정은 정직하게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이 일하시는 통로로 잘 흘려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았다. 재정의 원칙이 삶의 원칙이 되고 신앙의 습관이 된다는 저자의 설명은 재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그 통로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결단으로 이끈다. 영끌의 결론은 복음 전도와 하나님 나라로 향해야 한다는 저자의 대원칙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하나님 앞에서 가계부를 쓰는 심정으로 각 장마다 노하우 요약문과 이를 위한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어 재정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성도, 기업을 경영하는 분, 가정과 교회의 구체적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_임은미
임은미 목사는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큐티를 하면서 묵상을 글로 쓴다. 선교사가 된 이후로 수십 년째 지키고 있는 영적 습관이다. 지금은 묵상 내용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많은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유니스(Eunice)라는 영어 이름을 쓰기도 하는 저자는 1981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Valley Forge Christian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전공하면서 만난 미국인 빌 뉴콤과 결혼했다. 그 후 1994년 2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 받았으며,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석사 과정을 거쳐 Coving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아프리카에서는 현지인 목회자를 교육하는 지도자 양성 훈련을 주된 사역으로 하여 Nairobi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9년간 사역했고, 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정착시켰다. 2015년부터 5년 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CAM 대학선교회에서 내셔널 디렉터 목사로 섬겼으며, 다시 케냐로 돌아와 SAM(아프리카 청년기독운동)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 복음전파를 위한 도구로 기술 학교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마음속 두드림》(이상 교회성장연구소),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넥서스cross), 《오늘도 그대가 하나님의 최고입니다》(지혜의샘)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어떻게 내 통장에는 항상 돈이 있을까?

1 맘몬의 가랑비를 피할 처마를 내주시다
가난의 기억 : 검댕과 복숭아
첫 번째 처마 : 배운 대로 실천한 십일조
두 번째 처마 : 의지로 선택한 십이조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다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①
기도문 ①

2 맘몬과 맞설 무기를 주시다
첫 번째 무기 : 기도
두 번째 무기 : 신뢰
세 번째 무기 : 감사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②
기도문 ②

3 맘몬을 다스리게 하시다
선교사의 중보기도는 무료가 아니다
참담한 마음을 배우게 하시다
부스러기에 감사하게 하시다
도움을 주고받는 자가 누리는 복을 알게 하시다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③
기도문 ③

4 나는 자유롭다
백지 수표를 받다
개미 후원자들이 천국을 건설한다
소를 키우며 지혜를 배우다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④
기도문 ④

5 하나님께 배운 대로 흘려 보내는 삶
나눔은 내게 유익이다
섭섭해하지 마라
마땅히 얻을 자가 되어라
정직하게 써라
발목 잡히지 마라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라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라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⑤
기도문 ⑤

에필로그 나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본문 맛보기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나를 재정적으로 부요하게 해 주시는가에 관한 간증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하면 이 세상 신으로 불리는 맘몬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가에 관한 체험담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쓰는 편지라고 할 수 있다. _프롤로그

내가 돈을 쓰는 대상이나 영역을 살펴보아야 한다. 십일조 헌금 봉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돕는 십이조의 봉투가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쁘게 하는 데 쓰는 또 다른 봉투가 있는가? 봉투를 두둑하게 채우는 액수가 아니라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이다. _p 38

훈련병은 조교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법이다. 주님은 선교사는 자족하기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친히 재정 훈련을 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면, 대화의 통로인 ‘기도’는 필수다. 기도라고 하면 대개 하나님께 이것저것 청하는 간구부터 떠올리는데. 맘몬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대적 기도’라는 무기를 반드시 손에 쥐어야 한다. 돈에 대한 걱정이나 돈으로 생길 만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을 대적 기도로 모조리 물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_ p 49

그날 나는 빈손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의 참담한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나는 가난한 이웃을 위해 더욱더 힘쓰게 되었고, 도저히 줄 것이 없을 때는 손을 맞잡고 기도해 주기라도 했다. 기도의 온기라도 손에 쥐여 보내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백성의 헛헛한 마음을 맘몬이 비집고 들어가 점령하지 않도록 말이다. _ p 75~76

10의 10조 이상을 드리고 나서 내가 얻은 유익은 30배, 60배, 100배의 이자가 아니라 그만큼의 여유였다. 즉 날이 갈수록 “원하는 것”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딱히 원하는 것이 없다 보니 삶이 단순해졌다. 그럼으로써 오히려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자와 다를 바가 없게 되었다. 수입이 생기는 족족 기쁜 마음으로 베풀었더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이처럼 자유롭고 부요한 느낌이 또 있을까? 하나님께 백지 수표라도 받은 기분이다. _ p 93~94

제게 허락하신 재정들을 어디에 어떻게 누구에게 언제 사용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까요? 재정이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들어온 재정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재정들을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에 잘 사용하도록 지혜를 간구합니다!
_p 107 기도문

그러나 자기 돈을 남에게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아깝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경지에 이르기까지 훈련을 거듭하지 않았겠는가? 과연 자신이 돈에 매인 것이 아닌 돈을 다스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알려면, 다른 이들을 위해 돈을 사용하는 자세를 보면 된다. 그 척도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_ p 111

이 글을 읽는 한 분 한 분이 “하나님, 제게 주신 이 돈을 어떻게 쓸까요?”라는 질문을 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이 질문은 “하나님, 제가 이 재정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요?” 하는 우리 마음의 고백임을 주님이 아실 것이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소망한다.
이제 이 책을 덮으며 이 질문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가장 합당한 답을 각자에게 주심으로써,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을 삶으로 실천해 가면서 주님께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_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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