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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 마틴로이드존스(MARTYN LLOYD-JONES) 지음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 표지

 

  • 출간일2021.12.15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강해설교 · 기도와영적성장
  • 페이지196p / 112*180 (mm)
  • ISBN9788953141131
  • 원서명True Happiness: Psalm 1
  • 출간예정
복의 창조주가 전하는 최고의 인생

“하나님,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행복한 삶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시편 1편의 비밀.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탁월한 강해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해 듣는 행복 이야기.

행복,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불행을 꿈꾸며 사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행복은 그 정의도 각자 다를뿐더러,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행복을 갈구하며 산다. 때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꿈꾸다 허무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생각한 것과 다른 삶을 살 때가 너무 많은 것이 인생이다.

그렇다고 행복한 삶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우주만물의 창조주시며 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 “복 있는 사람은…”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시편 1편의 말씀이 그 답이다. 시편 1편은 분명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시편을 읽으라. 그리고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설명해 주는 시편 1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분명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인생은 늘 선택이다. 선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런데 그 선택에 있어서, 중간은 없다. 하나님의 길 아니면 사탄의 길이다. 복 있는 사람은 이 선택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 복 있는 사람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른다고 말한다면, 괜찮다! 우리의 친절하신 하나님께서 선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읽으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복 있는 사람이 되어 참 된 복을 누리길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출간되었다.

생명 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시옵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사람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장 모두 저자의 강해설교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구어체를 사용했기에 친근감이 있으며, 각 장은 시편 1편의 말씀을 자세히 풀어 놓은 것이다. 저자는 불안, 초조, 불면증, 걱정, 근심, 경쟁으로 점철된 삶을 사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 어리석은 생각을 내려 놓고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그럴 때 자신의 인생에 대한 억지 책임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시편 1편의 말씀은 성경 전체의 통일된 주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을 믿고 시편 1편이 말해 주는 복을 따라 가다 보면 늘 마른 장작과 같은 인생이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인생처럼 늘 풍족하고 열매가 있게 된다. 삶이 너무 팍팍하고 갈급한 마음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을 읽어 보라.


저자_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영국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런던대학교(London University)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왕실 주치의 토머스 호더경의 수석 어시스턴트를 지냈다. 그러다 2년간의 끈질긴 내적 분투 끝에27세에 장래가 촉망되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설교자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이후 그는 시공을 뛰어넘어 수많은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었다. 캠벨 몰간의 뒤를 이어 1968년까지 30년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채플에서 목회를 하며 지대한 영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내 구주 예수》, 《십자가》, 《설교와 설교자》, 《회개》, 《부흥》 등 복음의 본질을 일깨우는 수많은 명저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적 도전을 건네고 있다.

옮긴이 홍종락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한밤을 걷는 기도》,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이상 두란노), 《영광의 무게》(홍성사), 《한나의 아이》(IVP) 등을 번역했다. 저서로 《오리지널 에필로그》, 공저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이상 홍성사)가 있다.


목차
책을 출간하며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꿰뚫는
시편의 첫 장

1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행복한 삶을 위한 유일한 길

2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하나님 없는 자들의 실상

3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인생의 복

4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 앞에 놓인 두 가지 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과거와 동일합니다. 시편 1편의 시인이 살던 시대에 사람들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행복happy”입니다. “이런 사람은 행복하다.” 그렇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복이 있다, 즉 행복하다는 말이지요. 그들은 행복을 찾고 있었고, 시인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시인도 행복을 찾고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사람들의 근본적인 필요도 여전히 행복입니다.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는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사람들이 아닙니다. 인류는 언제나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인생, 역사, 문명의 이야기 전체가 거대한 행복 추구의 과정입니다. 누구도 비참해지기를 원하지 않고, 누구도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모 두가 기쁨과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즉 인간의 상태는 정확히 동일하고, 새로운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지만 세상을 보세요”라고 말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지금과 같았습니다. 세상은 전쟁과 질투의 장소, 시기, 악의, 원한과 실망의 장소였습니다. 언제나 그랬습니다. 형태가 다를 수는 있지만, 본질 자체는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대포가 무시무시했다면 오늘날에는 폭탄이 무섭다 정도의 차이입니다. 형태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 세상의 본질적 조건, 이 세상 삶의 위태로운 형편은 새롭지 않습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오래된 가르침에서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동일한 문제를 직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께 시편 1편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씀드리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God’s teaching”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책은 인간의 가르침입니다. 저는 철학자들 이 행복의 문제를 탐구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 중에는 유토피아에 대해 쓴 사람들도 있습니다. 철학의 본질은 행복 추구, 복의 추구였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철학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하지 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행복 처방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처방! 그래서 저는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행복의 비결
지금까지 부정적인 사실을 말했습니다. 긍정적인 사실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서두에서 소개한 이론이 행동으로 옮겨진 것일 뿐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철학자들의 영리함이나 소위 사상가들의 추측이 아니라, 불경건한 자들의 도모와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법, 즉 성경, 하나님의 통치, 신구약성경, 율법과 복음을 즐거워하는 일입니다. 제게 필요한 일들이 이 안에 다 있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하나님의 길이 제 앞에 온전히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복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율법에 지적인 관심만 갖지 않습니다. 율법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두렵고 죄의 결과가 두렵다는 이유에서만 율법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단순히 실용주의자들이라서 유용성을 기대하고 율법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닙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야. 나는 성공하고 싶어. 그래서 나는 어떤 일들은 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의 태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그것을 아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들은 “이거 멋지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율법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그들은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헛되고 엉터리고 도깨비불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참으로 경이롭게도! 율법은 효과가 있습니다. 율법은 내가 원하는 것을 줍니다.” 그들은 율법을 즐거워합니다. 이들이 행복한 남자, 행복한 여자입니다.
시편 기자의 방식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한글 번역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시편 기자가 쓴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 이런 사람의 복됨이여!”

왜 이렇게 썼을까요? 시편 기자는 복의 온전함, 다양성, 광범위함을 드러내기 위해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이루 다 묘사할 수가 없다. 오 복됨이여. ……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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