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은혜, 더 큰 책임 히브리서 집중반 강의 샘플■
※2024년 정규 1학기 이풍인 교수님 강의 샘플입니다. 강의 촬영 후에 변경 됩니다.
■현장강의 일정 : 2023년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13시까지 진행합니다.
장소: 온누리교회 도곡교육관(3호선 도곡역 1분거리)
※현장 강의 참석 희망자는 미리 연락 바랍니다.(최길환 간사 02-2078-3456(내선1번), 010-8981-3209
현장강의에 참여시 정가의 30%할인
■현장반 강의를 촬영하여 편집 후 '온라인 강의'로 업로드 합니다.
현장 참석자는 '현장-온라인' 둘다 수강이 가능합니다.
온라인강의로만 수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히브리서를 공부하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려워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성도님들에게 이번 강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매우 매력적인 책인데,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옛 언약에 매여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줍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만 생각하면 항상 기가 죽는 우리에게 새 언약 백성의 엄청난 특권을 가르쳐줍니다.
‘우리가 아니면 그들이 온전하게 될 수 없다’는 놀라운 선언을 통해 구약성도들이 멀리서 바라보았던
그 새 언약의 실체를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음을 분명히 말해줍니다.
천사들과 구약의 성도들이 흠모할만한 은혜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구약 시대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우리는 그들보다 더 큰 은혜를 입은 자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더 큰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더 큰 책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젖먹이 아이에게는 중책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는 자에게는 요구하십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귀족성은 의무를 가진다’는 말입니다.
더 많이 가진 자는 그만큼 사회적인 책임도 크다는 말이지요.
히브리서는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살기를 요구합니다.
이번 히브리서 집중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놀라운 은혜를 깨닫고 그것에 걸맞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수수료
(결제수단 기준) |
환불부담금 (요청시기 기준) |
| 개강 전 |
개강 후 |
세부
내용 |
온라인
현금 |
카드
(현장
/인터넷) |
~ 06/02 |
06/03
~ 06/05 |
06/06
~ 06/14 |
06/15
~ 06/23 |
06/24 ~ |
개강 4일
전까지 |
개강 3일
전부터 |
세미나 총
기간의 1/3
이전 요청시 |
세미나 총
기간의 1/2
이전 요청시 |
세미나 총
기간의 1/2
이후 요청시 |
| 없음 |
없음 |
없음 |
5,000원 |
70%환불 |
50%환불 |
환불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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