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주일 특별기획 세미나 ]
사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는 항상 빈 무덤으로 시작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만났다고 하면 될 텐데, 왜 항상 빈 무덤으로 시작할까?
여기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신앙적, 신학적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한편, 사복음서는 동일한 빈 무덤 사건을 같으면서도 다르게 묘사합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에서 무엇이 강조되며, 무엇이 풍성하게 그려지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 못지않게 빈 무덤 사건에는 놀라운 기독교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본 과정에서는 빈 무덤 사건에 대한 성경신학적 조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깊고 풍성한 의미를 새롭게 살펴볼 것입니다.
강사 소개
권해생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약력]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B.A.)
고려신학대학원(M.Div.)
미국 Biola University / Talbot School of Theology(M.A.)
영국 University of Bristol / Trinity College(Ph.D.)
[저서]
요한복음 주석(고신총회출판국)
십자가 새롭게 읽기(두란노)
빈 무덤 사건(두란노)
커리큘럼
1강 - 마태복음 빈 무덤 사건
2강 - 마가복음 빈 무덤 사건
3강 - 누가복음 빈 무덤 사건
4강 - 세 복음서에 나오는 갈릴리
5강 - 요한복음 빈 무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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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 전 | 개강 후 |
세부
내용 | 온라인
현금 | 카드
(현장/인터넷) | ~ 3/3 | 3/4 ~ 3/8 | 3/9 ~ " |
개강 4일
전까지 | 개강 3일
전부터 |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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