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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와 바울이 선포한 "사망아 네가 어디 있느냐"에 대하여  
참고 구절(호 13:14)

죽음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과제다.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아들의 죽음을 통해 사망의 고통을 실제로 경험하셨다. 그러나 호세아 예언자는 하나님께서 이미 믿는 백성들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셨다고 선포했다. "내가 그들을 음부의 손에서 속량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죽음에서 건져 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에 있느냐? 무덤아, 네 멸망이 어디에 있느냐? 슬픔이 내 눈에서 숨겨질 것이다"(호 13:14).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바울 역시 사망에 대해서 거의 같은 표현을 했다(고전 15:55-57). 왜 그리스도인들이 성도들의 장례식에서 소망의 찬양을 힘차게 부를 수 있는가?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지만 하늘나라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평안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