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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은 어떤 곳인가?  
참고 구절(사 52:1)

시온은(사 52:1) 원래 여부스의 영토이자 요새의 이름이었다(삼하 5:6). 다윗이 시온을 빼앗아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삼하 5:7-9), 이곳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안치하면서부터(왕상 8:1) 시온은 이스라엘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래서 시온은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예루살렘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었다(시 48:12; 사 1:27; 렘 14:19). 또한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의 대명사로 사용되었으며(시 20:1-2) 거룩한 산으로(시 2:6) 인식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은 시온에서 자신을 보여 주시며(암 1:2) 구원을 베푸시고(시 14:7; 53:6) 그곳에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신다고(시 128:5; 134:3) 믿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포로 중에도 시온의 회복을 사모했는데, 시온의 회복은 하나님의 복과 임재의 회복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사 49:14; 51:3; 52:1-8; 슥 2:10-11).
이와 같은 시온의 복과 관련하여 신약에서는 시온이 하나님의 도시(히 12:22), 신천신지를(계 14:1) 의미하는 상징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