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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활동했던 시대의 유다 왕들  
이사야가 남쪽 유다 왕국에서 활동할(사 1:1; 2:1; 6:1) 당시 국제 정세는 여러 가지로 불안정했다. 북쪽의 앗시리아는 남하 정책을 펼치고 있었고 남쪽에서는 이집트가 북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려던 때였다.

웃시야-이때 유다는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되었고(대하 26:6-15), 정치적 강국으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신앙이나 가치관은 타락한 상태였다. 초기에는 모범적이었던 웃시야는 후에 제사장의 직분을 침해하는 죄를 범해 문둥병에 걸려 죽었다.

요담-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었으며 아버지 웃시야와 함께 다스리다가 BC739년경부터 단독으로 통치했다.

아하스-아람과 이스라엘이 동맹하자 위협을 느낀 그는(왕하 16:5; 사 7:2-6) 이사야에게 도움을 구했다. 그러나 이사야의 말을 듣지 않고 앗시리아의 디글랏 빌레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왕하 16:7). 그리고 우상숭배를 하여 아들을 우상의 제물로 바치기까지 했다(왕하 16:3-4).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의지한 왕이었다.

히스기야- 국가적,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사야에게 조언을 구했던 경건한 왕이었다(왕하 19:1-2). 앗시리아의 산헤립이 침략했을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을 얻었으며(왕하 19:35), 병들었을 때 간절히 기도하여 15년이나 수명이 연장되기도 했다(왕하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