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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종교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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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의 종교개혁_ 남창을 쫓아내고 우상을 없앴으며, 아세라를 섬긴 어머니 마아가를 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다.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왕상 15:9-24).
여호사밧의 종교개혁_ 부친 아사의 길을 따라 행했으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왕상 22:41-50).
●요아스의 종교개혁_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고 성전을 수리했다.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왕하 12:1-21).
●아마샤의 종교개혁_ 부친 요아스처럼 정직하게 행했으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왕하 14:1-4).
●웃시야의 종교개혁_ 부친 아마샤처럼 정직하게 행했으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왕하 15:1-7).
●요담의 종교개혁_ 부친 웃시야처럼 정직하게 행했으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다. 성전의 윗문을 건축했다(왕하 15:32-34).
●히스기야의 종교개혁_ 조상 다윗처럼 정직하게 행했으며 산당을 없앴다. 주상, 아세라 목상, 당시까지 백성들이 섬기던 모세가 만든 청동을 없앴다(왕하 18:1-8).
●요시야의 종교개혁_ 성전을 수리하던 중 발견된 율법책 내용을 듣고 회개했다. 바알, 아세라 목상 등 우상을 제거하고 그 제사장들도 없앴다.
남창의 집, 산당, 신접자, 박수, 드라빔 등도 없앴다. 몰록에게 드리는 인신제사도 금했으며, 모세의 율법 그대로 유월절을 지켰다(왕하 2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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