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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89389
쪽수 :400
크기 :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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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샌더스, 바울을 말하다

이 책은 샌더스의 기념비적 작품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알맹e, 2018; 이하 PPJ)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통찰—바울 및 유대교에 속한 동시대인이 ‘(안에) 들어감과 머묾’을 어떻게 이해했는가—을 딛고서, 성경 자체를 자세히 주해하며 율법/유대인과 관련된 논쟁점들을 나름의 통찰을 가지고 섬세하게 해결해나간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에서는 ‘바울의 율법관’을 다루면서 PPJ에 대한 비판에 대해 대답하고, 제2부에서는 PPJ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문제, 곧 동료 유대인에 관한 바울의 생각을 다룬다. 샌더스가 이끌어가는 이 논의들에 담긴 함의는 방대하다!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한다’는 선언의 의미가 무엇인가?

사람이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한다면 율법은 왜 주어진 것일까?

율법에 대한 바울의 진술/태도가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또한 바울의 율법 사상의 원천은 어디인가?

이방인의 사도로서 바울은 교회/유대인(기독교/유대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가?


이 외에도, 바울의 편지들이 제기하는 질문은 각각 무엇인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의 차이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바울이 성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독교가 유대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거부하면서 정체성을 형성했는지 등을 살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샌더스가 생각하듯 PPJ에 대한 긴 각주로서, PPJ의 통찰이 실제 바울서신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약어표

서문


제1부 바울과 율법

서론

제1장 율법은 입교 조건이 될 수 없다

제2장 율법의 목적|123

제3장 율법은 이루어야 한다

부록: 로마서 2장

제4장 옛 시대와 새 시대

제5장 결론: 바울과 율법


제2부 바울과 유대인

제6장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과 이스라엘 민족|305

결론: 바울과 유대교의 결별


발행인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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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9791190389389
  • 쪽수400쪽
  • 판형140*206 (mm)

저자정보


E.P. 샌더스 소개
1962년 남감리대학교에서 신학사, 1966년 뉴욕 유니언신학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주석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듀크대학교 인문과학부 종교학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공관복음 전승의 경향들』(1969),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1977), 『바울과 율법, 그리고 유대민족』(1983), 『기원전 63년-기원후 66년의 유대교: 그 실행과 신념』(1992) 등이 있다.

 



이영욱 소개
- 총신대학교 신학과 입학(1972년), 종교 교육과 졸업(1981년)- 학교법인 성일학원 성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국민윤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1기)- 풍성교회 개척 설립 담임목사(1989~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장 역임(2007년)-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졸업(목회학 박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실천신학)- 횃불선교재단 사모횃불회, 기드온횃불회 강사 -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전임강사(현)- 한국수입업협회(KOIMA), 기독무역인회(ITCC) 강사(현)-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 실천신학교수(현)

 



김진영 소개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미국 유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