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두란노가 만난 사람들

이재훈 목사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예배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예배드리고, 그 예배하는 모습을 삶 속에서 구현하려는 교회와 성도들의 노력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여 주고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배의 순서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주는 통로요, 그분의 임재를 고백하는 것들입니다.
배우 윤유선
다른 배우를 돕고 빛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해요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다른 배우를 돕고 빛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으로 계속 연기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작은 역할이라도 설레어하면서 열심을 내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감사해요.
이보람 감독
청년들의 일상을 그대로 다뤄보고 싶었어요.
청년들의 일상을 그대로 다뤄보고 싶었어요. 단순히 ‘기도해보자’라고 말하기보다는 기도하러 가기까지 갈등하는 내용, 사랑하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되지 않아 갈등하는 이야기들, 인간 안에 있는 욕구들과 그것 때문에 갈등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거죠.
조상연 목사
성경을 공적으로 읽을 때 교회의 본질이 회복됩니다
성경 통독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킵니다. 교회는 항상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데 성경 통독은 교회의 가장 본질적이고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회의 어떤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그 이전에 말씀을 읽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질적인 것을 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윤재희 작가
미스테이커가 그리는 좋으신 하나님
제 그림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성경이나 하나님, 신앙생활에 대해서 제가 먼저 잘 이해하고, 그것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그게 제가 그림으로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찬양 사역자 박종호
은혜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나한테 시련을 준 게 아니라, 내가 잘못해서 스스로 나를 죽인 거예요. 하나님은 죽은 나를 다시 꺼내신 거고요. 하나님은 나에게 일부러 시련을 겪게 하시면서 나를 고치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잘못하고 실수하여 겪게 된 시련으로부터 나를 꺼내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화종부 목사
좁게 보면 현실은 슬픔이지만, 넓게 보면 내 삶은 기쁨입니다
우리가 목표를 전도, 기도, 말씀 읽기에 국한하는 경향이 있는데, 빌립보서 관점에서 보면 예수를 알아가고, 사랑하고, 닮아가는 것이 신앙인으로 자라는 것이죠. 어떻게 성장하는 것이 신앙인으로 잘 자라는 것인지 생각해 보고, 또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폴 손
하나님은 네가 무엇을 하는냐보다 누구인지에 더 관심이 있으셔
하나님께서 제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기 때문에 제가 받은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있어요. 그게 지금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죠.
스윗소로우 김영우
선한 노래로 달콤한 위로를 전하는
진짜 행복한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어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믿지 않는 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위로 받고 회복되는 경험을 하도록요. 계속해서 물이 솟아나는 샘처럼 나의 창작활동도 그치지 말 것이며, 나의 삶에도 기쁨이 넘쳐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병삼 목사
예배를 점검하는 네 가지 기준
성도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공급하는 것은 예배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만나교회는 일관성, 탁월성, 소통, 참여라는 네 가지 예배 철학의 기준으로 예배를 점검합니다. 
양희정 자매
양양 피아노, 반주자들을 위한 수다
양양피아노가 30년 된 베테랑 소처럼, 반주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멍에를 같이 메고 같이 넘어지고 같이 울어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서요. 물론 언제까지 이 일을 허락하실지 모르지만, 언젠가 갑자기 끝나게 되더라도 후회 없이 매 순간 임하고 싶어요.
방송인 이지희
잠잠히 주님의 길을 걸어가요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생각도 삶도 많이 달라졌을 거예요. 언젠가는 하나님께로 돌아왔겠지만, 너무 늦지 않게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