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부부의 시간크리스코시/마커스워너(Chris Coursey/Marcus Warner) 지음

하루 15분, 부부의 시간 표지

 

  • 출간일2020.06.17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
  • 페이지180p / 120*185(mm)
  • ISBN9788953128569
  • 원서명The 4 Habits of Joy-Filled Marriages
‘뇌과학’을 활용하는 작지만 강력한 부부 습관

우리 부부,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할 순 없을까?
우리 부부,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이기원 목사(온누리교회) · 짐 와일더 · 존 엘드리지 추천

결혼 생활이 ‘일상’이 되고 난 뒤
우리 부부 관계는 얼마나 숨 쉬고 있는가

공감 백 퍼센트, 부부만의 속 이야기
얼마간의 기대, 얼마간의 무덤덤함,
얼마간의 아쉬움과 그리움, 그 어디쯤에서 살아가다?


갈등의 맥을 정확히 짚지 못해 고통스럽게 상처를 주고받는 수많은 부부들을 위해 ‘뇌과학’을 활용해 작지만 확실한 돌파구를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동시에 오랫동안 ‘관계와 신경과학’ 분야를 연구한 저자들이 안내하는 부부 실용서, 《하루 15분, 부부의 시간》.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이나 갈등 해결 기술이 아니었다. 관건은 부부가 함께 ‘기쁨’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느냐였다.

부부의 정서적 · 정신적 · 육체적 하나 됨을
강화시켜 주는 ‘기쁨의 뇌과학’

살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 가정은 없다. 다만 기쁨이 꾸준히 흐르지 않는 가정은 문제 앞에 무릎을 꿇기 쉬운 반면, 가정이 늘 기쁨을 누리면 설령 문제가 생겨도 너끈히 극복할 수 있기에 부부 관계에 흔들림이 없다. 저자들은 ‘뇌 자석, 기쁨 그릇, 온/오프 스위치, 내러티브 엔진, 거울 신경 세포’ 등 뇌과학 분야에서 최근 발견된 획기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 앞에 무너지지 않고 늘 기쁨을 유지하게 해 주는 네 가지 부부 습관을 찾아냈다. ‘함께 놀기, 감정을 경청하기, 매일 감사하기, 리듬 기르기’를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눈 순간들 사이의 시간 간격, 즉 ‘기쁨의 갭’을 줄이라!

하루 15분 기쁨이 스며든 자리,
마침내 사랑으로 찬란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매일 직접 따라할 수 있는 (뇌과학에 기반한) 15분짜리 부부만의 활동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매일의 습관은 관계적인 뇌를 활성화해 회복탄력성을 높여 준다. 많은 임상을 거쳐 실제로 수많은 부부들에게서 관계 개선의 효과가 검증되었다. 이 습관이 익숙하지 않은 부부라도 이제부터 얼마든지 배우고 시작할 수 있다. 기쁨을 강화시키고 늘 기쁨을 경험하도록 뇌를 변화시키는 기쁨 활동에 매일 15분만 투자해 보라! 일회성 수련회, 한 번의 세미나로는 열매 맺을 수 없는 복잡한 부부 사이. 용기를 내 오늘부터 차근차근 함께 기쁨을 충전해 보라. 결혼 생활을 갓 시작한 신혼 부부, 오래가는 사랑을 하고 싶은 부부, 한집에 살지만 어느새 데면데면해진 부부, 나아가 이제 그만 결혼을 끝내고 싶은 부부까지 관계를 개선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은이 _마커스 워너 Marcus Warner
30년 넘게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수많은 사람과 조직이 힘든 난관들을 극복하도록 도왔다. ‘디퍼워크인터내셔널’(Deeper Walk International) 대표로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 전파의 최전선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열매를 온전히 맺지 못하도록 얽매는 여러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실용적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구약학),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워너는 복잡한 주제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풀어내는 일에 열정적이며, 스스로를 무엇보다도 성경 교사로 여긴다. 목사이자 대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성경 공부에서 영적 전쟁과 정서적 치유, 리더십,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자료 개발에 참여하고,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또한 크고 작은 단체들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은이_크리스 코시 Chris Coursey
아내 젠과 함께 20년 넘게 뇌과학을 기반으로 관계 기술을 키우고 연결을 강화해 주는 실용적인 상호 활동들을 개발해 왔다. 부부가 함께 ‘스라이브투데이’(THRIVEtoday)의 리더로 섬기고 있으며, 앨런 쇼어 박사의 뇌과학 연구와 짐 와일더 박사의 ‘인생모델’을 토대로 훈련과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정 안에서 더 많이 더 자주 기쁨을 누리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으로 살도록 가르치고 훈련시키며 거기에 필요한 자료를 개발하는 데 헌신했다.
코시는 이스턴일리노이대학교(East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뒤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과 가정들을 돕는 상담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정식 안수를 받은 목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를 돌며 부부들, 사역 단체 리더들, 교회들을 대상으로 관계적 뇌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많은 사역으로 동분서주하는 가운데서도, 이 책의 메시지처럼 아내와 두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다른 저서로는 《관계의 기술》(토기장이)이 있다.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들어가며. 하루 15분, 기쁨이 차오르는 부부만의 시간

Part 1 *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부부의 나날
살수록 싱글싱글한 부부,
살수록 징글징글한 부부

1. ‘같이 있으면서도 외로운’ 순간이 잦아진다면
2. ‘기쁨의 뇌과학’에서 한 줄기 빛을 만나다
3. 무심결에 새고 있는 ‘기쁨의 누수’를 막으라

Part 2 * 사랑이 자라는 ‘작지만 강력한’ 네 가지 습관
하루 15분,
부부 사랑에 물을 주라

슬기로운 부부 습관 하나. 함께 놀다
슬기로운 부부 습관 둘. 감정에 귀를 기울이다
슬기로운 부부 습관 셋. 매일 감사하다
슬기로운 부부 습관 넷. 리듬을 기르다

나오며. 기쁨이 스며든 자리, 사랑이 살아 숨 쉬다

추가 자료
감사의 말